2009년 07월 03일
미야자와 켄지 ~ 더 이상 일하지 말라
더 이상 일하지 말라
쇠스랑을 던져 버려라
보름에 걸친 흐린 날씨와
오늘 아침 격렬한 뇌우로
내가 비료를 설계하여
책임져야 할 모든 벼들이
계속해서 계속해서 쓰러졌다.
일하는 것이 비겁할 때가
공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정신없이 일해서
불안을 달래려는 것은,
천박한 짓이다
.......그렇지만 또 새롭게
서쪽에서 검은 구름이 솟아오른다
봄에 그러한 구름은,
연애 그 자체라고도 말하고
생각할 수 있었지 않은가......
자아 일단 돌아가
측후소에 전화를 걸어
흠뻑 젖을 준비를 하고
머리를 단단히 동여매고 나와
창백하게 굳어진 많은 사람들 얼굴을
한 사람씩 마주하며
열심히 격려하며 다녀라
어떤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보상을 하겠다고 말하며 돌아다녀라
.
.
.
가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문득 생각나곤 하는 켄지 선생님의 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는 버릇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꼭 한번씩 보여주고 싶은 시다.
나도 그런 식으로 스트레스에서 도망치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닥친 문제이지, 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닌 것이다.
일하는 것이 비겁할 때가
공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정신없이 일해서
불안을 달래려는 것은,
천박한 짓이다
이 부분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돈다.
열심히만 일하면 뭐든 될 것이고, 그러면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에게도 이런 말이 필요하지 않을까.
비단 나에게도.
나부터도.
쇠스랑을 던져 버려라
보름에 걸친 흐린 날씨와
오늘 아침 격렬한 뇌우로
내가 비료를 설계하여
책임져야 할 모든 벼들이
계속해서 계속해서 쓰러졌다.
일하는 것이 비겁할 때가
공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정신없이 일해서
불안을 달래려는 것은,
천박한 짓이다
.......그렇지만 또 새롭게
서쪽에서 검은 구름이 솟아오른다
봄에 그러한 구름은,
연애 그 자체라고도 말하고
생각할 수 있었지 않은가......
자아 일단 돌아가
측후소에 전화를 걸어
흠뻑 젖을 준비를 하고
머리를 단단히 동여매고 나와
창백하게 굳어진 많은 사람들 얼굴을
한 사람씩 마주하며
열심히 격려하며 다녀라
어떤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보상을 하겠다고 말하며 돌아다녀라
.
.
.
가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문득 생각나곤 하는 켄지 선생님의 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는 버릇이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꼭 한번씩 보여주고 싶은 시다.
나도 그런 식으로 스트레스에서 도망치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닥친 문제이지, 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닌 것이다.
일하는 것이 비겁할 때가
공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정신없이 일해서
불안을 달래려는 것은,
천박한 짓이다
이 부분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돈다.
열심히만 일하면 뭐든 될 것이고, 그러면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그들에게도 이런 말이 필요하지 않을까.
비단 나에게도.
나부터도.
# by | 2009/07/03 19:24 | My Favorites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