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0일
T.M.N.T. ...그리고 April O`Neil

(TMNT가 뭐의 약자인지 아직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저어하여 적어보지만,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의 이니셜이다. ...근데 너네 태어난게 80년대 아니었냐;;? 이제 30대를 바라보는거 아니니?)
거기서 상영중인 TMNT는 더빙판이었고, 개인적으로 원작 성우들의 목소리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나로서는 조금 궁금했지만 그냥 보기로 했다.(사실 더빙판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도 상당히 괜찮다고 하는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했는데...
다른 녀석들이야 뭐 어디 가겠냐마는...
오닐(O`Neil) !!!!

이 오닐 말고.(사진은 유명 음악가 리처드 용재 '오닐' 씨.)
TMNT의 거의 '하나 뿐인' 여자 캐릭터, 에이프릴 오닐(April O`Neil) 양이!!!!






...시리즈를 거듭하며 이랬던 오닐 양이!!!(사진들은 좌->우 순서로 미라지 코믹스판, 1987년 카툰 판, 2003 카툰 판, 아니메 판, "Same As it Never Was" 의 나이먹은 버전, Archie 코믹스 판의 에이프릴 오닐 이다. 이미 저렇게만 모아놔도 같은 캐릭터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orz)

이렇게 아름답고 귀엽고 깜찍하고 반짝반짝하고 곱고 참한 모습이 되지 않았겠는가!!!!!!

정글 나이프를 들고 레오나르도를 찾아 남아메리카의 밀림을 뒤지는 에이프릴. 입술을 꼭 깨문 모습까지도 저렇게 귀엽다.

정말 극장판 보는 내내'에이프릴 하앍하앍' 하고 있었다.
어쩌면 저렇게 귀여운지.
덕분에 DVD가 나오면 살까 말까 조금 고민 중.(...)
아무튼, 이번에 개봉한 TMNT는 정말 보길 잘했다는 기분이 든다.
2007년도의 애니메이션 여성 캐릭터 중에서는 최고로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해야 할까...

다만, 저 아가씨가 나중에 사라지면서 남기는 의미심장한 대사
'조만간 그리운 얼굴들을 다시 만나게 될겁니다'
...!!!!?!


...이 친구 말입니까 카라이 양!?!?
TMNT의 영원한 숙적, 그리운 얼굴이라면 역시 이 친구 밖에는 떠오르지 않는걸요!
다음 시리즈가 만약 나오게 된다면 슈레더의 얼굴을 기대해도 좋은 걸까...?
뭐, 완소 에이프릴은 다시 나오겠지.(웃음)
# by | 2007/05/10 09:10 | My Favorites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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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CGV에 가셨군요(..) 동네가 가까워서 예전엔 자주 갔는데..(..)
와 생각보다 아리따운데요 *_*)오오!!
Ieatta// 다들 성형했죠.(...) 그래도 미키는 귀엽다는거.(웃음)
강아// ...슈레더 하악하악입니까 orz
gaze// 케이시 생긴거는 그냥 흔한 미국청년 A 라서(...). 아하하하;;;
이끼// 네. -ㅂ-
금빛고양이// 네. 정말 성우 연기가 제대로였어요. 정말 저 목소리에 미국자막 붙여서 역수출 하고 싶다는 생각도...
시리오르// 볼만합니다. dvd방에라도 나오면 꼭 보세요 'ㅂ'
파김치// ...내 생각도 그래=-=;
미즈키// ...그...그런건가.
토우// 동명 육인? 동명 오인쯤 되겠군요;
베지밀비// ...하긴 그 사람도 오닐이죠.
레놀도야지// 더빙판 좋아요>ㅂ<
나인볼// 매드사이언티스트 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