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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에티켓 The Grapes of Wrath

☆살면서 지켜야 할 소소한 에티켓. 그러나 안 지키는 사람은 때려 죽여도 안 지키는 에티켓.



※식사 중에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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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 먹을 때는 입을 꼭 다물고 예쁘게 씹어먹기.
 
 : 그렇지만 여자든 남자든 안 하는 사람은 지적해주기 전엔 절대 안 하는 에티켓. 심지어 잘난 듯이 입 안에 있는 것들을 튀기며 밥 먹다 말고 일장 연설을 하는 사람도 있다!


2. 그릇 소리나게 긁지 않기.

 : 조금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릇도 파먹겠다는 듯이 긁는 사람도 간혹 있다.


3. 여럿이 같이 먹을 때는 되도록 비슷한 속도로 식사를 끝낼 수 있도록 맞춰주기.


 : 사실은 나도 좀처럼 지키기 힘든 에티켓. 그렇지만 여기에 신경 쓰는 여자도 꽤 있다.


4. 밥 먹을 때 소리 내지 말고 조용히 씹기.

 
: 1과 더불어 여럿이 밥 먹을 때 절대적으로 지켜줘야 하는 에티켓 중 하나. 이건 말 해도 못 고치는 사람들이 있다. 밥 먹는데 계속 옆에서 쩝쩝 거리면 머리를 밥그릇으로 내려치고 싶을 때도 있다!



※비가 오는 날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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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내 우산이 남의 우산 아래로 들어가게 되는 일은 피하기.

  : 우산의 특성상 물이 우산 경사를 타고 흐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을 빗물에 젖게 만든다.

 
2. 실내로 들어갈 때(차량에 탑승할 때 포함) 실외에서 우산을 아래로 내린 뒤 접고 들어가기.


 : 안 지키는 사람이 참 많은 에티켓. 비 좀 맞으면 죽냐!


 3. 실내에 들어가서는 묶어놓기.(특히 3단식 접이우산.)


 : 웬만하면 지키는 쪽이 좋은, 강제성은 덜한 에티켓. 그렇지만 묶어놓는 쪽이 우산 여러개를 한번에 두었을 때 보기도 좋고, 다른 사람 우산에서 떨어진 물로 내 우산이 젖는 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4. 실외로 나올 때(차량에서 내릴 때 포함) 우산을 아래로 내린 뒤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펴서 쓰기.


 : 실내에서 실외로 나올 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 차량에서 내릴 때는 실외로 몸이 완전히 나온 뒤 이렇게 써야 옳다고 생각한다. 꼭 우산을 들고 펴서 물을 튀기는 사람들 있는데, 무식 티내지 말자.



 ※버스, 지하철 안에서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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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스의 2인 좌석에 혼자 앉을 땐 창가로 앉기.


 : 꼭 자기 혼자 편해보겠다고 복도 쪽에 앉는 사람 있는데, 그러지 말자 좀. 사람이 안쪽으로 비집고 들어갈 때 불편한건 자기도 마찬가지면서 왜 복도 쪽에 앉는건가?


 2.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2인 좌석에 짐 올려놓지 않기.


 : 앉지 말라고 시위하는건가!? 어지간하면 다리 아래나 무릎 위에 짐을 올려놓자.


 3. (남자 한정) 지하철에서 여자와 남자 사이에 2인 이상 들어갈 자리가 났을 때는 남자 옆에 앉기.


 : 이거 신경쓰는 여자분 많다. 여자랑 같이 탔다면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앉을 수 있도록 하자. 그러나 버스의 2인 좌석에서까지 여자 옆에 앉지 않는건 좀 오버라고 생각한다.

 
 4. (남자 한정) 지하철에서 다리 쩍 벌리고 앉지 않기.


 : 예전에 포스팅 해서 참 즐거운 댓글 전쟁(?)을 벌였던 그거다. 요즘은 많이 적어졌지만. 그래도 신경 써주자.


 5. 이어폰, 헤드폰의 볼륨이 너무 커서 소리가 밖으로 새 나가지 않도록 신경쓰기.


 : 이거 은근히 사람 신경쓰게 만든다. 조금은 남 생각도 하자.

 
 6. (남자 한정)사람이 많아서 여자 몸에 밀착해야 할 상황이라면 양 손을 들어 손잡이 잡기.


 : 꼭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신경쓰인다면 해 주자. 의외로 손이 아래에 있다는 이유 만으로 신경질적이 되는 여자도 있다.


 7. 지하철 탑승할 때 문 옆에 서 있다가 다 내리면 타기.


 : 이건 꼭 해야 되는건데 안 지키는 사람이 엄청 많다. 조금 먼저 타면 명예의 전당에라도 올라간다더냐!?


 8. DMB폰 등을 사용할때는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소리 줄이고 보기.


 : 그러니까 난 당신이 뭘 보고 있는지 전혀 관심 없다구.


 9. 차량 안이나 실내에서는 조용히 통화하거나 잠시 끊었다가 나중에 통화하기.


 : 이건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 안(못) 지키는 에티켓. 그 분들이야 그렇다 쳐도 젊은 사람들까지 그러는건 좀 싫다. 끊고 나중에 통화하면 안될 정도로 긴급한 얘기도 아니면서.


 10. 오토바이에서 여자 뒤에 탔을 때는 정중히 어깨 잡기.


 : 카렌님의 요청으로 추가. 내 인생에 오토바이 탄 적이 없어서 이런 일은 잘 모르겠지만, 그럴 일이 생기면 이렇게 하자.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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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당에 가서는 여자에게 먼저 앉도록 하기.


 : 이것도 반드시 까지는 아니지만 지키면 좋은 에티켓 중 하나.


 2. 택시에 탈 때, 여자가 치마를 입었을 때는 자신이 먼저 탄 뒤 여자를 태우기.


 : 정확한 이유는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신경쓰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배운 것.


 3.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오른쪽에 서기.


 : 한국의 에스컬레이터는 오른쪽에 서고 왼쪽은 급한 사람들을 위해 비워줘야 한다. 왼쪽에 떡 버티고 서서 매너 없음을 과시하는 행동은 하지 말자. 웬지 모르게 백화점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에티켓.


 4. (남자 한정)여자와 같이 사용하는 좌변기에서 소변을 봐야 할 때는 반드시 커버를 올린 뒤 소변을 보고, 다 본 뒤에는 다시 내려놓기.


 : 이런 작은 일을 신경써주는 것이야말로 가정에서의 분쟁을 예방하는 첩경이다. 괜히 분쟁을 조장할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사실 최선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이지만, 거기까지는 할 필요가 있나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5. 공공장소에서 자기 자식이 민폐를 끼칠 때는 매우 엄중한 제재 가하기.


 : 이거야말로 반드시 지켜야 할 에티켓. 가끔 여기가 자기 집인지 공공장소인지 모르고 천둥벌거숭이로 날뛰는 애들을 보면 입에 재갈을 물리고 손발을 구속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기분도 든다(...).


...


...


...


너무 많은 것 같은가? 생각해 보면 대부분은 어려서부터 집에서 지키라고 교육받는 것이며, 사회적으로 지키라고 권고받는 것들이다. 안 지켜서 그렇지. 조금만 지키면 다들 평화스럽게 잘 살 수 있는데, 왜들 안 지켜서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지. 나의 부신피질에 평화를 다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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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銀鳥-_- 2007/05/26 07:58 # 답글

    아아. 확실히 맞는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건 그렇고 확실히 저같이 무심한 부류의 인간은 잘 못느끼는데, 혼자 밥먹으면 쪽팔린다고 느끼는 여자분들 일하면서 꽤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요구하면 적어도 식판은 안 치우고 앉아있습니다. 제가 밥을 좀 빨리 먹는 타입이라.. -_-)
  • 충격 2007/05/26 08:00 # 답글

    마트에서도 아무도 안해주는 에스컬레이터...
    전 시간 낭비 안하고 휙휙 걸어다니는 타입이라서 말이죠.
    길 막혀있으면 스트레스가 팍팍...
    카트로 막혀있을 때야 어쩔 수 없지만 카트 없는 사람들은
    꼭 그렇게 횡으로 나란히 서야만 하는지...
    종으로 좀 서면 누구 죽나 싶은 것이... 휴.

    그러고보니 카테고리명이 분노의 포도로군요;
  • 긴군 2007/05/26 08:12 # 답글

    이오공감 갑시다.
  • 시스 2007/05/26 08:46 # 답글

    오오 하나 배웠습니다[하나가 아닐텐데?]
  • seijurou 2007/05/26 09:11 # 답글

    멋진 에티켓 모음입니다!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꼭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소리를 밖으로 하고 영상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없어 이어폰을 못 사신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시끄럽지요.(울컥!)
  • 非狼 2007/05/26 09:15 # 답글

    음 다른건 그럭저럭 지키는데 식사예절 3번은 (...) 원체 밥 먹는 양이 적은데다 먹는 속도까지 빠르다보니 (......)
    사소하게 하나 덧붙이자면... 안하는게 제일이지만 제발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매너 모드랑 더불어 통화할때 음량 조절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옆사람에게까지 오늘 점심 메뉴까지 방송할 필요는 없을텐데 말이죠 (...)
  • 희진 2007/05/26 09:20 # 답글

    식사예절은 군대갔다오면 다 배웁니다...(남자는...)
    뭐 갔다온뒤에 다 잊는경우가 많긴 하지만...허허
    그런데...
    6. (남자 한정)사람이 많아서 여자 몸에 밀착해야 할 상황이라면 양 손을 들어 손잡이 잡기.

    ...이건 아닌거 같군요...양손으로 손잡이를 잡으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합니다...사람이 많은 상황일테니
    손잡이를 혼자서 넓게 차지하면 다른사람들이 불편할텐데...
  • 제절초 2007/05/26 09:24 # 답글

    은조// 저는 옛날에 먼저 먹어버리고 앞에서 찌질거리고 있으니 불쌍하다면서 그냥 제 속도대로 먹어도 좋다고 허락받은 적이 있습니다.(...)
    충격// 아아. 마트도 그렇군요. 동네 근처에 대형마트가 없다보니;;;
    긴군// 에이 뭘요^^;
    시스// 에헷 고맙습니다^-^
    seijurou// 아아아 요즘은 또 그런게 문제죠!
    비랑// ...사실 저도 그래요. 적게 빨리 먹어서;;; 그래서 양해를 얻는 일이 많아요^^;
    희진// 아아 그건... 양손으로 하나를 잡던지 해야죠. 아니면 그냥 들고만 있던가. 제가 그런 식으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어서 좀 민감하게 썼습니다^^;
  • 단미 2007/05/26 09:58 # 답글

    이거 정말 꼭 지켜야 해요. 저희는 중학교때 예절교육이 정말 좋았거든요. 그래서 세상 살기가 더 힘든지도 모르겠어요..이 세상에 제절초님 같은 사람만 가득 하기를...
    이오공감 갑시다...
  • IEATTA 2007/05/26 10:23 # 답글

    @_@ 에티켓들이 참 많네요. 지키면 서로 배려가 되겠죠..
  • 시리오르 2007/05/26 10:33 # 답글

    에에 몇가지 더 추가 시키고 이유도 좀 적어보았습니다...괜찮으시죠?
  • 파닭 2007/05/26 10:56 # 답글

    버스 에티켓 완전 공감[...] 왜 2인 좌석에서 꼭 바깥쪽으로 앉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 쪽이 내리기 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남이 안지 곤란한 상황을 만들면 안되죠-3- 여자분이 치마를 입어서 다리 구부려 앉는 곳에 못 앉는 경우를 제외하면요.
  • 돼지콜레라 2007/05/26 11:25 # 답글

    지하철, 버스에서 밀착했을시에 양손들어는...전 그냥 팔짱을 낍니다.^^;;

    밥 먹을 때 소리나는 것은 저도 무척 거슬리더군요. 조금 신경쓰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어쩔 때는 굳이 소리날 필요가 없는 - 예를 들어 딱딱한 음식물- 먹을 때 조차도 소리내시는 분들보면 일부러 소리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Brightside 2007/05/26 12:05 # 답글

    제 아빠,남동생,할아버지는 3대가 음식먹을때 호록쩝,후루루루룩,꾸역꾸역 거리기 때문에 비록 웃사람에 가족이지만 같이 음식먹기 짜증날때가 솔직히 엄청 많습니다.대부분의 이런 사소한 예절들은 남자쪽이 여자의 경우보다 안지키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 livE 2007/05/26 12:31 # 답글

    댓글 보고 역러쉬왔습니다~
    식사중에 지켜야할 예절은 하나도 안 지키는 거 같군요..-_-;;
    버스에서도 짐을 옆에 모셔두고, 지하철에서도 여자옆에 앉고..;;
    허허허허.. 반성하겠습니다.. ㅠ.ㅠ
  • 히카리 2007/05/26 12:45 # 답글

    정말 양심적인 에티켓이네요. 안 지키는 사람이 많아서 슬픈 사항이기도 하고요.
  • 카렌 2007/05/26 14:28 # 답글

    여자 뒤에 오토바이 탔을 때는 덥썩 허리 안지 말고 정중히 어깨를 잡을 것... 추가입니다;
  • 루시 2007/05/26 17:40 # 삭제 답글

    '그 외' 의 두번째, 택시탈때 치마 탄 여자는 나중에 탔으면 하는거요
    이건 치마 입고 안쪽까지 들어갈려면 치마가 밀리고 쓸려서 불편하거든요
    심지어 짧은 치마는 돌아가요! orz;;
    그래서 신경쓰이는 거랍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
  • 우발사마 2007/05/26 17:58 # 답글

    참 소소한거가 많아요^^ 우리 신랑은 앉아쏴-_-로 결국 정착했다는 ㅎㅎㅎㅎ 좀만 신경쓰면 불필요한 오해와 싸움과 불쾌함이 반으로 줄어들텐데 말이죠 ㅎㅎㅎ
  • 수롤 2007/05/26 18:10 # 답글

    역러쉬왔어요!
    하하
    그외 에티켓의 1,2번에 관해서는... 글쎄요 선뜻 동의하기 어렵군요.
    그렇다고 신경쓰는 여자분을 향해 된장녀의 꼬리표를 달면 안되겠죠. 하하
    서로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작은 기본의식만 있어도 모두 지킬 수 있는 것들이네요.
    그 기본의식을 항상 가진다는게 참 어렵지만 말이죠.

    아 참, 지하철에서 여자분에게 밀착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선 저는
    두 손바닥을 제 가슴팍에 붙입니다. 만세하면 암내가 나기 때문이........(퍽)
  • Lord 2007/05/26 21:48 # 답글

    커버를 올린 뒤 소변을 보고 <= 엉 이런거 안지키는 사람도 있나요-_-?;;
  • Lord 2007/05/26 21:50 # 답글

    웃 추천해드렸더니만 이미 5명이나 추천되어 있네요 //ㅁ//
  • Ryoung 2007/05/26 21:50 # 답글

    루시님 덧글에...덧붙임...?
    치마가 쏠리는 문제 말고도...
    가운데 좌석을 넘어서 왼쪽(안쪽) 좌석으로 앉고 내릴 때...
    기사분의 시선이 신경쓰이는 거죠...
    건너가며 앉고 내릴 때 다리를 벌리고 이동하니까..
  • 제절초 2007/05/26 22:22 # 답글

    단미// 아이구 고맙습니다^^;;;
    Ieatta// 많아보이는데 의외로 소소해요^-^
    시리오르// 네 괜찮죠 'ㅂ'
    파닭// 아하핫'ㅂ';;;
    돼지콜레라// 음. 그것도 괜찮겠네요. 밥먹을때 쩝쩝거리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ㅅ;
    Brightside// 워 힘드시겠다;ㅅ;
    Live// 에헤헤 'ㅂ';;; 아니 뭐;;
    히카리// 그쵸=3= 특히 교통수단은...
    카렌// 네'ㅂ'/
    루시// 그런거군요 'ㅅ'
    우발사마// ...오오 앉아쏴. 남자들은 귀찮아할텐데 'ㅁ' 그래도 잘 해주시나봐요^^
    수롤// 아이구^-^ 그외 2번은 몰라도 1번은 은근히 신경 쓰더라구요. 보통은 안쪽 자리 앉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Lord// 네. 많습니다.
    Ryoung// 으음... 그런거군요 'ㅁ'
  • 레놀도야지 2007/05/26 23:16 # 답글

    추천한방~드리고 싶군요.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 자기 애가 미친듯이 떠들고 돌아다니면 본인이 직접나서서 멱살잡아 번쩍 들어올린후에 "죽을래"라고 말해주기를 꼭 추가해주세요.(^^)
  • 현이 2007/05/27 00:06 # 삭제 답글

    버스 지하철 에티켓 부분에서 특히 공감합니다만
    누군가와 실수로 부딪혔으면 반드시 정중히 사과할 것 항목도 넣어주셨으면...
    남자나 여자나 이런 거 안 지키는 사람들 꽤 많더라구요.

    아...이건 여담인데 남성뿐 아니라 여성 또한 다리를 적당히 벌리고 앉는 것이 생식기 건강에 좋다더군요.
    두 다리를 한쪽으로 치우쳐 오므리는 자세또한 요조숙녀틱해보여도 척추 건강에는 매우매우 안 좋고요.
    그러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 갈 정도로만 벌리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너무 벌리는 자세는 허리를 자연 구부정하게 만드는데 그것도 안 좋을 거구요.
    쫙벌남들 신체구조 어쩌구하는 건 사실 웃기는 얘깁니다. 그런 연유만이라고 보기엔 너무 벌린단 말이죠. 자기 *알크기 만큼 벌린다면 이해하겠지만..
  • 나인볼 2007/05/27 00:08 # 답글

    알면서도 왠지 무시하게 되는 에티켓이 많지(먼산).
  • elista 2007/05/27 01:24 # 답글

    * 치마 입은 여자가 택시 바깥 쪽에 타는 것은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치마 입고 다리 오무리고 엉덩이를 두세네번 움직여 안쪽으로 들어가는 건
    꽤 어려운 일이거든요.

    * 자기 x알 만큼 벌린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쩍 벌리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내가 다리를 많이 벌리면 내 불x이 더 크다고 생각하겠지?'라는 믿음에서
    오히려 대외과시적으로 벌리는 거 아닌가..... 싶어요.
  • 유루 2007/05/27 01:28 # 답글

    난 매너 있는 사람 우훗. 그러나 버스에서 창가에 앉기는 요즘 안 지키고 있는데 굳이 지켜야...하나요?-_-;; 전 그냥 밖에 앉는데. 바퀴가 있는 부분은 원래 불편하기 때문에 애초에 잘 앉지 않고, 다른 자리 같은 경우는 밖에 주로 앉는 편이에요. -_-;; 나 죄 짓는 건가...
  • 銀鳥-_- 2007/05/27 02:23 # 답글

    현이님과 elista님 리플에 대폭소했습니다 o<-<.....
  • 류미나 2007/05/27 03:11 # 답글

    ...나는야 매너가 없는 사람~ 유후~ 정말 지켜야 할 매너가 생각보다 많다능; 덜덜; 식사하고 교통에서 지켜야 할 것 외에는 덜덜덜- 모드이네얌 ㅠㅠㅠ
  • 리타 2007/05/27 03:28 # 답글

    남자한정이 많네요; 지하철에서 앉는것까지 신경써야 했군요 ;;
    치마를 안입어서 앉은채로 움직이는건 왜그럴까 고민했습니다 ㅎㅎ;
    밥먹는 속도가 느린편이라.. 같이 밥먹으면 맨날 혼자 꼴찌로 남아서 ;;
    열심히 빨리 밥먹다 보니 다른 그룹과 가면 젤 먼저 먹게되는 불상사가 생기더군요 ㅇ<-<
    사실 변기커버는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가끔 급하게 들어가다가
    엉덩이가 빠질뻔한적이 있긴 하지만 (..) 둘다 신경써야 하는 문제..
  • 제절초 2007/05/27 08:34 # 답글

    레놀도야지// 오, 근데 요새 애들은 그러면 좋아할겁니다.(...) 애들이 겁도 없어서=ㅂ=
    현이// 아하하^^ 그치만 여자분들은 치마 입으셨을땐 어쩔 수 없죠. 그리고 굳이 한쪽으로 모으지 않아도 앞으로 가지런히 모으는 방법도 있잖아요. 남자는 주먹 한개 정도 들어갈 만큼 벌리는게 괜찮다고 합니다 'ㅂ'
    나인볼// ...그...그러냐;;;
    elista// 푸후훗-ㅂ-
    유루// >ㅅ< 유루님 그러심 안돼요;ㅁ;
    은조// 그러게요-ㅂ-
    류미나// 아하하하^^ 조금만 신경쓰면 모두들 좋아요>ㅂ<
    리타// ...제가 남자라서 그만(...).
  • 카렌 2007/05/27 09:33 # 답글

    추가해줘요! 얼마나 짜증인데..;
  • 카렌 2007/05/27 09:34 # 답글

    물론 어려서부터 교육받는 점은 아니겠지만.. ;
  • 준희 2007/05/27 11:09 # 삭제 답글

    힉, 식사 에티켓이 어르신들이 좋아하던 복스럽게 먹는다는 것과는 취지가 좀 멀군요. 거기에 전 밥은 뜨거울때! 라는 주관적인 미식가적 기치를 내걸고 스피디한 식사를 즐겨해서 우울하네요.
    참, 이걸보니 다시 생각나는데 문에 많이들 붙어있는 '미시오' '당기시오' 안지키는 사람도 굉장히 많지 않나요.
  • 현蒼荷 2007/05/27 12:49 # 답글

    버스, 지하철 안에서 1번과 2번.

    저같은 경우에는 3번의 이유때문에 복도쪽에 앉고 짐을 일부러 놓는 편입니다.
    버스에 다른곳에도 다 자리가 많은데 2인석에서, 그것도 창가쪽에 앉으면 술 취한 아저씨들이라든가, 아니 꼭 그런 사람이 아니더라도 아저씨들이 꼭 옆에 와서 앉더군요. 내릴 때 그분이 먼저 내리는 것도 아니고 제가 먼저 내려야 하는데, 그럼 그때라도 옆에 다른 자리로 비켜주던가 해주면 고맙겠지만 그러지도 않더군요.
    전 그러한 이유로 1번과 2번은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 -;;
    1인석에 앉으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을겁니다. 방금의 상황이 아니라 1인석이 모두 차있고 2인석만 남은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복도쪽에 앉고, 짐을 내려놓는 저도 문제지만 그 원인을 제공한 분들도 전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아아.. 그리고 식사예절에 먹는 도중 트름하지 않기도 들어갔음 하네요;
    여자분은 잘 그러지 않습니다만 남자분들 밥먹는 도중에 트름하시면 다른 먹는사람은 기분이 쫌... - -;;
  • 단미 2007/05/27 13:07 # 답글

    어! 추천 받았군요.. 저도 추천 합니다.
  • 예거마이스터 2007/05/27 13:09 # 답글

    현이님과 elista님 리플 대박입니다. 웃다가 쓰러졌어요... ^^ (그외 에티켓의 1번은, 그 여자가 애인이라면 수긍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약간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 ) 암튼, 이 블로그에 처음 들립니다. 링크 납치해도 되나요? ^^
  • 제절초 2007/05/27 13:11 # 답글

    카렌// 생각외의 인기 포스팅이 되어가는 느낌이;;;
    준희// ...그렇지. 당기라는 문 막 밀고 말야=ㅅ=
    현창하// 저는 웬지 그렇게 복도쪽에 앉은 분 보면 오기가 나서라도 창가로 비집고 들어갑니다.(...) 불쾌하신 기분은 알겠지만, 그렇지 않은 의도를 가진 분께 불편함을 제공하는 것도 옳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미// 아유 감사합니다^^;;
    예거마이스터// 그 외 1번은 전 모든 여자가 대상입...(웃음) 링크납치는 자유입니다 'ㅂ'/
  • 캭캭 2007/05/27 20:43 # 답글

    오빠 미안;;;
  • LaJune 2007/05/27 22:54 # 답글

    대부분은 지켜주어야할 에티켓이네요. ^^
  • 초연 2007/05/28 00:31 # 삭제 답글

    대부분 지키는 것들이라 기뻐요^^
    제절초님 블로그에는 자주 왔는데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이런글 너무 재밌습니다~★
    아~!!이거 추가하고 싶어요!!
    길거리에서 담배 쥔 팔을 마구 흔들며걷지 않기!!
    담배만으로도 짜증나는데 정말 팔을 붕붕~흔들며 걷는사람 너무 많죠!!
    길에 사람이라도 많으면 옷에 담배빵 생길까봐 너무너무 무서워요...;ㅁ;ㅁ;
  • 노란병아리 2007/05/28 11:48 # 답글

    식사속도는 ;ㅅ; 정말 못 지키겟어요
    아차하고 정신 차리고 보면 이미 내 밥그릇은 비어있다 뷝...
  • Limgoon™ 2007/05/28 12:07 # 답글

    대부분은 공감합니다만, 몇개는 솔직히 "왜 저런 것을 지켜야 에티켓이라고 하는걸까?"

    싶은 것도 있네요. ^^;;
  • 제절초 2007/05/28 12:36 # 답글

    캭캭// 왜 왜 미안이야;ㅁ;
    LaJune// 에헤^-^
    초연// 우와>ㅂ< 그것도 있군요!
    노란병아리// 저도 잘 못지킵니다. 소식에 속식이라(...).
    Limgoon// 뭐, 매너로 분류해야 하는것도 있어요 사실^^; 대중없이 분류한거라;
  • 꼬깔 2007/05/28 12:44 # 답글

    흠... 몇가지 찔리는 것들도 있습니다. ㅠ.ㅠ 전 식사 속도가 정말 빠르거든요.--;
  • chase 2007/05/28 13:51 # 답글

    에스컬레이터 말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한쪽은 내어주는게 에티켓처럼 되어있죠. 하지만 전에 기사였나 현대쪽 칼럼이었나 보니까, 한줄은 서고 한줄은 걸어다니는게 안전상 문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한쪽에 서서 생기는 대기행렬의 대기시간이나 두줄로 서서 가는 시간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 제절초 2007/05/28 14:09 # 답글

    꼬깔// 저도 빠르기로는 남 못지 않아서^^;
    chase// 그렇긴 한데 급하면 옆으로 뛰어가는 일이 많아서요^^;
  • 이안。. 2007/05/28 16:12 # 답글

    에스컬레이터는 원래 편하게 서서 올라가라고 만든 장치인데다, 원래 걸어다니면 갑자기 멈추거나 할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손잡이를 잡고 얌전히 서서 가는것이 원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급하면 계단을 이용하는것이 올바른 에티켓이지요.
    (특히 아침에 종종 환승거리가 긴 역에 있는 무빙 워크인가요? 거기서 뒤어다니는 사람도 봤는데, 소리도 엄청 울리는데다, 고장도 잘나더군요. 기계에도 무리가 갈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우리나라는 둘째치고 저는 서울 와서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다니는것 처음봤습니다.
  • korma 2007/05/28 16:13 # 답글

    버스,지하철안에서..의 3번 특히 공감입니다만 저는 지하철보다는 버스에서 왠만하면 여자옆에는 남자들이 앉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하철이야 사방이 오픈되어 있으니 상관없지만 좌석버스의 2인용 좌석은 상당히 가려져있지 않습니까..옆자리 남자에게 불쾌한일 두번정도 당하게 되면 한동안은 남자가 옆에 앉으면 잠도 못자고 여러모로 신경쓰이지요..
  • 제절초 2007/05/28 16:19 # 답글

    이안// 그치만 옆에 비워주는건 한국 말고도 다른 나라에서도 하지 않나요? 위험한거야 알지만^^;;;
    korma// 그런 남자들은 gps 3년형 같은거 먹여야 합니다. 정말이지. 그런 남자놈들 때문에 멀쩡한 남자들은 피해를 보는게 아닙니까;ㅅ;
  • 이안。. 2007/05/28 18:04 # 답글

    다녀본 나라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겠네요.^^;
    국가별로 조사해봐도 재미있겠네요.
  • 아르젠틴 2007/05/29 03:28 # 답글

    (뭔가 덧글 달기가 겁나네요. 아주아주 긴.. ㅇㅇ;;)
    식사 2. 가끔 그렇게 그릇을 긁는 사람들을 보면 그릇에 구멍날 것 같아요. 혹은 쇳가루가 막 긁어져 나올 것 같다죠;(쇠그릇일 경우)

    버스,지하철5. 예전에 좀 크게 듣고 다닐 때, 그 소리가 남에게 들린다는 걸 몰랐던 적이 있어요;; 이정도면 안들리겠지 싶었는데 동생이 소리 좀 줄이라고 해서 옆자리 사람에게 들리는구나 하고 알았던 적이 있죠..;;

    그외 5번. 정말 공감가요 ㅜㅜ 제발 좀 애들 좀 단속 좀 해주면 안되나 ;ㅂ;
    정말 날뛰는 거 보고, 애들 좀 조용히 시켜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하는 사람들(혹은 부탁하면) 오히려 길길이 날뛰며 저애들 어디가 잘못됐냐고 하는 걸 볼 때면... 정말 기가 막혀요..
  • 제절초 2007/05/29 10:05 # 답글

    아르젠틴// ^^;;; 그렇죠.
  • 카렌 2007/05/29 12:58 # 답글

    어깨를 잡아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반해버릴텐데 이놈들은 덥썩! 아무말 하지 않으면 가슴을 잡으려고 할거예요. -_-;
  • 제절초 2007/05/29 17:26 # 답글

    카렌// 보통은 허리를 안지 않아요;;?
  • 카렌 2007/05/29 18:30 # 답글

    그러니까 뭐랄까 이게 왠떡이냐 덥썩 하는 식의 태도가 싫은거예요;
  • 제절초 2007/05/29 21:06 # 답글

    카렌// 그렇군요=ㅅ=
  • 새론 2007/05/29 23:07 # 답글

    저는 회사 다니고 나서 다른 분들 식사 속도 맞춰 주다가 밥 먹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습니다. T_T (저만 빼고 다 남자분이셔서..)
    이제 버릇이 되어 버려서 친구들 만났을 때 제가 제일 먼저 먹어치워버리는건 예삿일이고.
    최악의 경우는 소개팅에서 남자분보다 빨리 접시를 비웠을 때..
    그것도 깨끗이... (=ㅅ=)
    참 민망하더라구요 ㅋㅋ

  • 제절초 2007/05/30 08:23 # 답글

    세론// ^^;;; 그런걸 민망해해야 하는 풍토가 싫어요;ㅅ;
  • 단미 2007/05/31 09:25 # 답글

    우와~~~우와...덧글좀 보게나...앞의 글은 다 읽어 보았는데요..덧글 없습니다. 미안해서, 몰라서, 모른척 지나 가야해서...ㅋㅋㅋ..
  • 제절초 2007/05/31 09:34 # 답글

    단미// 아뇨 괜찮아요^-^
  • 불련 2007/06/07 21:25 # 답글

    눈팅만 하고가다가 덧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

    10. 오토바이에서 여자 뒤에 탔을 때는 정중히 어깨 잡기.

    오토바이는 원래 1인용이지만 2명이 같이타게 될경우 위의 방법도 맞습니다 ^^
    하지만, 오토바이의 뒷좌석[흔히 짐올려놓는곳]에 보면 잡을수있게 되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한손으로 뒷부분을 잡고, 다른한손은 의자밑에 손잡이를 잡으면 되요~

    2. 택시에 탈 때, 여자가 치마를 입었을 때는 자신이 먼저 탄 뒤 여자를 태우기.

    이것은 손윗사람과 같이 택시를 탈때의 예절과도 맞는데요.
    안쪽으로 들어갈려면 기어들어가야되잖아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
  • 제절초 2007/06/07 22:24 # 답글

    불련// 아핫 그렇군요^^ 덧글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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