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7일
마음만은 메르헨 Vol. 01

일단 메르헨은 Marchen(여기서의 a 는 A-Umraut 로 'e' 발음이 난다.)이라고 쓰며 독일어이다. 주로 '요정이 등장하는 동화' 라는 의미로 쓰이나 꼭 요정이 등장할 필요는 없으며, 일반적인 동화를 지칭하기도 한다. 허풍 혹은 익살맞은 이야기를 가리키기도 하며 많은 옛날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옛날 옛적에' 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라고는 해도 이 동인지와는 별무상관하니 일단 넘어가도록 하고.
이 책은 1999년 07월 31일 발행되었으며 진서하 님의 개인지이기도 하다.
요즘도 코믹월드에 종종 나오시는 진서하님 .
다음 회지는 언제 내 주실 것인지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책만 내 주시면 일단 산다니까요?(웃음)
아무튼, 일단 진서하님 자체가 상당히 네임밸류가 있으신 탓인지 이 창간호를 발행할 때도 제법 굵직한 축전이 있었는데...
책의 두께가 그다지 두꺼운 편은 아니어서 그다지 많은 양은 아니나 하나 하나가 꽤 이름 있는 분들의 축전들이다.
하성호 님(게임쪽으로 많이 이름 있으신 그분으로 기억한다.) 이라던가, Cherry Tea 님(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분)이라던가, Dive to dream sea 라는 긴 이름으로 축전을 보내주신 분도 있고(분명 낯익은 그림체인데 누군지 잘 모르겠다. 신공표 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신 듯 한데...), Yohji 님도 축전 일러스트를 실어주셨다.
(책 마지막에는 미타라이 라는 이름의 일본 동인작가 분께서 보내주신 축전 일러스트도 실려있다.)
사실 지금 생각해도 진서하님 처럼 동인계에서 꾸준히 오래 뵙는 분도 참 드물긴 한데...
정작 책은 잘 안 내어주시니 아쉽기만 할 뿐이다.
그림도 제법 깔끔하고 만화도 슬슬 읽기 괜찮고 적당한 느낌으로 잘 그려주시는데 말이다.
(생각해보면 처음 뵈었던건 1997년경 까페 그림이야기에서 였다.[...])
아무튼, 가까운 시일 내에 꼭 책 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뿐이다.
# by | 2007/06/07 08:54 | Boy`s Lov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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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동인지를 내주신 고마우신 분입니다. >///<b
그러게요. 왜 회지를 안 내시는지
실은 가면라이더회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ㅡ.ㅠ
seijurou// 아..아니 철권동인 저번에도 한개 했...
길군// 레어는 아녜요^^;;
..최소영씨 설마 지금도 코스프레 합니까?
놀러갔다가 모 번역본 식자 도왔던 일이 기억의 표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아마 이명진씨나 그쪽 사람들중 한명이 아니었을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