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3일
And She Said, ~ 도시괴담
"저 새파란 풍경들, 줄을 지어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간판들 중에 말야,
그 중 어딘가는 안식으로 이어지는 환상의 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니?
낙원이 있대.
그래서, 그 중 어딘가로 뛰어들면 영원히 안락함 속에서 잠들 수 있다는거야.
마치, 태아가 된 것 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는 물 속에서 말야.
나도 그러고 싶어.
양수 속에 있는 것 처럼 깊고 깊은 휴식을 갖고 싶어.
거짓말처럼 나를 흡수하는 차가운 물빛의 벽 저 너머에서.
아마 그 안에서 나는 나를 잊고, 너를 잊으며 세상도 잊게 되겠지.
그게 바로 낙원일거야."
.
.
.
문득 어떤 광고를 보다 떠오른 생각입니다. 광고에서 보여주는 낙원의 저편에 있을 휴식이 그리워서.
그 중 어딘가는 안식으로 이어지는 환상의 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니?
낙원이 있대.
그래서, 그 중 어딘가로 뛰어들면 영원히 안락함 속에서 잠들 수 있다는거야.
마치, 태아가 된 것 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는 물 속에서 말야.
나도 그러고 싶어.
양수 속에 있는 것 처럼 깊고 깊은 휴식을 갖고 싶어.
거짓말처럼 나를 흡수하는 차가운 물빛의 벽 저 너머에서.
아마 그 안에서 나는 나를 잊고, 너를 잊으며 세상도 잊게 되겠지.
그게 바로 낙원일거야."
.
.
.
문득 어떤 광고를 보다 떠오른 생각입니다. 광고에서 보여주는 낙원의 저편에 있을 휴식이 그리워서.
# by | 2007/07/13 09:53 | And She Said,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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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오르// 헉 =ㅁ= 어...어디에요?(...)
크르// 아이쿠>ㅅ<;;;
이끼// 예이~
gaze// 아아, 가면 돌아오지 못할 것 같으니까 그렇겠죠^^
블플// 일간스포츠에서 야오이도 다루시겠다구요?
나인볼// 너의 낙원은 그런 곳이냐.
낙원을 바라는자에게는 오지 않는게 낙원이죠.
좀 다른 예이긴하지만 돈을 쫒는자에게 돈이 잘 오지 않는것돠 약간(..)비슷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