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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 Cotton Love

 

방과 후의 교실, 여자아이의 공룡들은
저녁놀과 소문으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그 애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쇼킹한 뉴스에 현기증이 일어날 듯 해
뒷마당은 꼭 비밀기지 같아서
몰래 들어 갔다간 금새 신문에 날 것 같지

Cotton Love 풀솜처럼 타기쉬워
Cotton Love 누구도 멈출 수 없는
Cotton Love 가슴의 두근거림은

우울한 나날은 풀숲의 침대에서
아침이 올 때 까지 이야기 하며 날을 새 볼까
꾸지람과 비밀을 맞바꾼 소녀는
고뇌하는 맹수가 되어 버리는걸

Cotton Love 풀솜처럼 타기쉬워
Cotton Love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Cotton Love 위험한 마음은
.
.
.

Rebecca 의 노래 두번째.
미묘하게 위험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Rebecca 의 사랑스러운 노래.
이상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가사들이 많은 것도
그녀들의 매력이겠지.

by 제절초 | 2007/09/09 11:07 | Those were The Day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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