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5일
예수님은 동성애자도 사랑하실 것이다.
차별금지법안서 ‘성적 지향’ 삭제
법무부가 논란이 됐던 차별금지법안 조항 중 ‘성적 지향’ 부분을 삭제한 채 법률안을 법제처로 넘겼다... 고 한다.
법제처는 국가의 법체계적 기반 확립을 위해 설립한 국무총리 산하의 중앙행정기관 이다.(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법령을 공포하고 법에 관한 뉴스를 제공하며 각종 법의 해석 사례등을 제시하고 있는 곳인 듯 한데...
아무튼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허 사무관은 또 ‘성적 지향’ 외에도 학력,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병력, 출신 국가, 언어, 범죄 및 보호 처분의 전력 등 6가지 항목이 법률 조문에서 삭제됐다고 밝혔다.」 라는 부분이다.
요즘 뉴스들이 하도 낚시가 많아서 신중하지 않으면 포스팅도 뻘짓이 되는 수가 많아서 나도 조심스럽긴 하지만, 일단 기사의 내용만으로 보면...
너네 미쳤냐?
왜 아예 '띠', '혈액형', '출신지역', '성씨', '종교' 도 넣지 그래?
의회선교연합 전용태 공동대표는 "이런 법안 발의를 계기로 동성애자들의 답답함, 인권, 부당한 차별에 대해서는 교회에서 더 관심을 갖고 포용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아니 그러면 왜 삭제한거야? 어차피 관심갖고 포용할거라며. 관심갖고 포용하기로 했으면 법조항 삭제는 안해도 되는거 아냐?
여기에 대해서는 기사 아랫줄에서 부연 설명을 하고 있다.
「길 교수도 전 장로와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을 위한 보호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길 교수는 “차별금지법안에서 조항이 삭제됐다고 하더라도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존중해 줘야 한다”며 “상처, 억압, 차별 받는 것에 대해 교회가 앞장서서 시정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길 교수는 또 “상담기관을 만들어 동성애 지도와 상담을 포함하는 일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야 무슨 동성애자가 범죄자냐? 예비 성범죄자여? 차라리 모든 '남성' 을 대상으로 '강간범을 위한 보호와 치료' 랑 '강간 예방지도와 상담' 도 하지 그러냐? 여러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의 상당수가 '성범죄자의 가능성을 지닌 존재' 로 간주 가능한데 말이다.(물론 내 입장에서도 불특정 소수의 남자가 예비 범죄자라는 피해의식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당신들은 '성경에서 하지 말랬으니까' 반대한다는 말을 하겠지만, 돼지고기나 끊고서 그런 말 해라. 아니 그 이전에 당신들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있나?
예수님도 동성애자를 만나면 일단 감싸안았을거다.
매춘부와 세리도 용서한 예수님이 동성애자는 박해했을 것 같냐?
너네가 생각하는 예수님은 그런 예수님이냐?
제발 저 법이 법제처에서 통과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법제처는 법령의 심사도 하고 있는 기관이니까.
제발 눈 밝고 머리 깨인 사람이 있어'이건 웬 쓰레기냐!!' 라며 대갈일성 해줬으면 좋겠다.
예수님은 말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세상 사람들이 너희를 보고 서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들을 사랑하신다.
그러니 당신들도 우리를 좀 사랑하면 안되겠나?(물론 내가 동성애자란 소린 아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전도방식은 언제나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였다.
당신들이 하는 무차별적인 공격적 선교가 아니었다는거다. 그런 식으로 어중이 떠중이 모아와봐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는다.
어중이 떠중이 모아서 좋아할 분 같았으면 오병이어를 전세계에 베풀었을거다.
예수님이 기뻐하는 사람은 잃어버린 한마리 양이다.
단 한사람이라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따르기로 했다면 어중이 떠중이 천만명보다도 그 사람을 더 사랑하실거다.
그러니까, 차라리 모든 차별받는 사람을 사랑하고 법조항에 그 어떤 조건으로도 사람을 차별하지 말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어떤가?
당신들이 그렇게 차별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이 당신들의 사랑에 감동받아 진짜 교인으로 거듭난다면, 그 쪽을 더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법무부가 논란이 됐던 차별금지법안 조항 중 ‘성적 지향’ 부분을 삭제한 채 법률안을 법제처로 넘겼다... 고 한다.
법제처는 국가의 법체계적 기반 확립을 위해 설립한 국무총리 산하의 중앙행정기관 이다.(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법령을 공포하고 법에 관한 뉴스를 제공하며 각종 법의 해석 사례등을 제시하고 있는 곳인 듯 한데...
아무튼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허 사무관은 또 ‘성적 지향’ 외에도 학력,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병력, 출신 국가, 언어, 범죄 및 보호 처분의 전력 등 6가지 항목이 법률 조문에서 삭제됐다고 밝혔다.」 라는 부분이다.
요즘 뉴스들이 하도 낚시가 많아서 신중하지 않으면 포스팅도 뻘짓이 되는 수가 많아서 나도 조심스럽긴 하지만, 일단 기사의 내용만으로 보면...
너네 미쳤냐?
왜 아예 '띠', '혈액형', '출신지역', '성씨', '종교' 도 넣지 그래?
의회선교연합 전용태 공동대표는 "이런 법안 발의를 계기로 동성애자들의 답답함, 인권, 부당한 차별에 대해서는 교회에서 더 관심을 갖고 포용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아니 그러면 왜 삭제한거야? 어차피 관심갖고 포용할거라며. 관심갖고 포용하기로 했으면 법조항 삭제는 안해도 되는거 아냐?
여기에 대해서는 기사 아랫줄에서 부연 설명을 하고 있다.
「길 교수도 전 장로와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을 위한 보호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길 교수는 “차별금지법안에서 조항이 삭제됐다고 하더라도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존중해 줘야 한다”며 “상처, 억압, 차별 받는 것에 대해 교회가 앞장서서 시정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길 교수는 또 “상담기관을 만들어 동성애 지도와 상담을 포함하는 일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야 무슨 동성애자가 범죄자냐? 예비 성범죄자여? 차라리 모든 '남성' 을 대상으로 '강간범을 위한 보호와 치료' 랑 '강간 예방지도와 상담' 도 하지 그러냐? 여러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의 상당수가 '성범죄자의 가능성을 지닌 존재' 로 간주 가능한데 말이다.(물론 내 입장에서도 불특정 소수의 남자가 예비 범죄자라는 피해의식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당신들은 '성경에서 하지 말랬으니까' 반대한다는 말을 하겠지만, 돼지고기나 끊고서 그런 말 해라. 아니 그 이전에 당신들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있나?
예수님도 동성애자를 만나면 일단 감싸안았을거다.
매춘부와 세리도 용서한 예수님이 동성애자는 박해했을 것 같냐?
너네가 생각하는 예수님은 그런 예수님이냐?
제발 저 법이 법제처에서 통과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법제처는 법령의 심사도 하고 있는 기관이니까.
제발 눈 밝고 머리 깨인 사람이 있어'이건 웬 쓰레기냐!!' 라며 대갈일성 해줬으면 좋겠다.
예수님은 말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세상 사람들이 너희를 보고 서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들을 사랑하신다.
그러니 당신들도 우리를 좀 사랑하면 안되겠나?(물론 내가 동성애자란 소린 아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전도방식은 언제나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였다.
당신들이 하는 무차별적인 공격적 선교가 아니었다는거다. 그런 식으로 어중이 떠중이 모아와봐야 예수님은 기뻐하지 않는다.
어중이 떠중이 모아서 좋아할 분 같았으면 오병이어를 전세계에 베풀었을거다.
예수님이 기뻐하는 사람은 잃어버린 한마리 양이다.
단 한사람이라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따르기로 했다면 어중이 떠중이 천만명보다도 그 사람을 더 사랑하실거다.
그러니까, 차라리 모든 차별받는 사람을 사랑하고 법조항에 그 어떤 조건으로도 사람을 차별하지 말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어떤가?
당신들이 그렇게 차별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이 당신들의 사랑에 감동받아 진짜 교인으로 거듭난다면, 그 쪽을 더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 by | 2007/11/05 08:41 | The Grapes of Wrath | 트랙백 | 덧글(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자신들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지..
그 책에서, 예수님이 동성애자..랄까 동성에게 몸을 파는 남창을 용서해주는 부분이 나오지요. 그걸 보면 죄악시된 것은 성적지향이 아니라, 동성과의 성관계라고 생각되거든요.
................하여간 요즘은 믿는 사람들이 더 바보예요. 그저 틀이 박혀서.. 원뜻이 뭔지도 모르는 바리새들 같이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게 소위 '배우신 분들' 에 머릿속에서 나오는 사상이라니...
인류의 평등과 자유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그 반대를 주장하는 꼴.[한숨]
원펀치 쓰리강냉이를 날려줄꺼 같어 .......
난 살인마보다 왜 동성애자가 -_-;; 더 싫을까 ;;
참......씁쓸하네요. 꼭 동성애자를 병자취급하는 것 부터가...
'더러운 동성애자 새끼들'이라는 표현이 사회적으로 먹힐 줄이야(...).
모든 동성애자가 일반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이성애자가 모든 남자/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 처럼요. 누군가가 나를 덮칠까봐 혐오한다라..그 알수없는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며 동성애자는 모든 동성들을 성적욕구의 대상으로만 보는 존재입니까?이성애자 남자/여자들은 다른 성을 다 성적대상으로만 보지 않는 것 처럼 그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레놀도야지// 과찬이십니다^^; 부끄럽게...
크르// 그러게 말예요.
시오// 헉'ㅁ' 그런 책이 있었나요;;; 음음; 바리새라. 표현 적절합니다.
시로군// 질나쁜 개그로 끝나면 다행이죠. 현실화되니까 문젭니다;
빨강머리// 그건 네 사정이고.
햏리포타// 아휴 감사'ㅂ'
azurebird// 그러게 말이죠. 강도의 굴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Lunatic// 아아, 저도 봤습니다. 어째 학교에서 그런-ㅅ-;
리타// 저런 안건을 제시하는 놈들이나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나 orz 제발 법제처에서 선처를...
시인// 그러게 말입니다-ㅅ-; 말이나 되는 소린지.
이끼// 가도 제가 이길 수 있습니다.(응?)
S-707// 변질된건 좋은데 아주 악질이야;
파김치// 그러니까. 예수님이 울겠다.
길손// 아아,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그런 놈입니다. 괜히 심기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뭐 인권 존중이니 어쩌니 그러면서 저런 법률안 같은 거나 만들고.. 아아 정말 orz
그분들이 기를 쓰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는
'기시다 슈'의 '게으름뱅이 정신분석' 하권에 있습니다.
그들이 기를 쓰고 반대하는 이유는
자신들은 하고 싶어도 사회관습이 두려워 못하는 짓을
동성애자들은 특별한 형벌도 받지 않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호모포비아들 중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동성애 성향을 감추기 위해
극도의 호모포비아가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독실한 가톨릭신자이며, 여성이고, 이성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