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6일
And She Said, ~ 사랑의 고백은 한방울의 감로와 같이
"넌 알고 있을까?
항상 내가 힘들거나 지칠 때, 혹은 무슨 일인가로 괴롭다고 생각할 때 네게 전화한다는걸.
그리고 그런 날에는 으레 너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게 된다는걸.
기분이 좋거나 즐거운 날엔 좀처럼 생각나지도 말하게 되지도 않는 그 한 마디를 슬픈날엔 너무도 달콤하게 속삭이는 내가 있다는걸 넌 알고 있을까?
내가 사랑한다 말하면 너 역시 내게 사랑한다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그냥 내가 사랑해 이 한마디를 하고 싶어서 네게 전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아마 모르겠지.
모른척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네가 모른척 한다는 건 모르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까.
아무튼 나는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하는 만큼 사랑의 고백 역시 달콤하고 농후하지.
한 방울 만으로도 마음이 타들어갈 것 처럼 독한 한마디.
그 한마디를 벌어진 입술 사이 내미 혀 끝으로 올려내는 순간 그 진한 향기에 내가 먼저 취해버리는 거야. 마치 독한 술을 단숨에 삼켰을 때 처럼.
그래서 나는 우울하거나 힘든 날에 네게 사랑한다 말해.
그 황홀한 밀어에 취해 전부 잊고 싶으니까.
사실 그 모든 달콤한 말들은 전부 나에게 들려주는거야.
힘을 내서 너를 위한 사랑을 에너지 삼아 다시 한번 행복하게 일어서기 위해서.
고마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너무도 다행스럽고 기쁜 일이야.
난 너무 행복해.
널 사랑하고 있어서."
항상 내가 힘들거나 지칠 때, 혹은 무슨 일인가로 괴롭다고 생각할 때 네게 전화한다는걸.
그리고 그런 날에는 으레 너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게 된다는걸.
기분이 좋거나 즐거운 날엔 좀처럼 생각나지도 말하게 되지도 않는 그 한 마디를 슬픈날엔 너무도 달콤하게 속삭이는 내가 있다는걸 넌 알고 있을까?
내가 사랑한다 말하면 너 역시 내게 사랑한다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그냥 내가 사랑해 이 한마디를 하고 싶어서 네게 전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아마 모르겠지.
모른척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네가 모른척 한다는 건 모르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까.
아무튼 나는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하는 만큼 사랑의 고백 역시 달콤하고 농후하지.
한 방울 만으로도 마음이 타들어갈 것 처럼 독한 한마디.
그 한마디를 벌어진 입술 사이 내미 혀 끝으로 올려내는 순간 그 진한 향기에 내가 먼저 취해버리는 거야. 마치 독한 술을 단숨에 삼켰을 때 처럼.
그래서 나는 우울하거나 힘든 날에 네게 사랑한다 말해.
그 황홀한 밀어에 취해 전부 잊고 싶으니까.
사실 그 모든 달콤한 말들은 전부 나에게 들려주는거야.
힘을 내서 너를 위한 사랑을 에너지 삼아 다시 한번 행복하게 일어서기 위해서.
고마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너무도 다행스럽고 기쁜 일이야.
난 너무 행복해.
널 사랑하고 있어서."
# by | 2007/11/06 08:01 | And She Said,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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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문득 나에게 저런 사람이 있는가...하고 생각해 보곤 우울해 졌습니다...
저는 어째서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요...
레놀도야지// 그렇죠^-^
히카리// 아하하 오래간만에 따끈따끈>ㅅ<
검은고양이쿠로// 곧 하게 되실겝니다^-^
S-707// 으응. 덧붙여 사랑받는다는 것도.
February// ...치...칭찬은;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