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2일
청소년 대상 성범죄 경력이 있으시네요? 땅값 떨어지겠어요.
청소년 성범죄자 ‘얼굴 알린다’
국가 청소년 위원회에서 아주 갸륵한 일을 한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21일 “청소년성보호법이 개정돼 내년 2월 4일부터는 그동안 공개됐던 성범죄자의 이름, 나이, 생년월일, 직업, 주소(시·군·구까지) 이외에도 주민등록번호, 상세주소와 실제 거주지, 직업·직장 소재지, 사진, 소유 차량 등록번호까지 공개된다”고 밝혔다.」
아주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리려는 속셈인듯 하다.(...)
조금 지나친 일이 아닌가... 생각하게 될 정도로 말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청소년 대상 성범죄, 특히 청소년 미만 유소년 대상 성범죄는 용서가 안된다.
남의 정신에 2도이상의 정신화상을 입히는 일이란 말이다. 그것도 어렸을 적에.
지하철, 버스 내 성추행(흔히 치한이라고 말하는)만 해도 피해자는 그 기억을 수십년에 걸쳐 기분나쁘고 더러웠던 것으로 간직한다.
잊어버리라는 놈 있으면 내가 귓구녕을 썰어주게따.(...)
성폭행은 오죽한가? 평생 트라우마가 되는 것은 물론이요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 시름시름 앓는 사람도 있다.
성희롱? 성희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하면 성희롱 한 놈은 감봉처리 해 마땅하다.
사실 성희롱이야 워낙 범위가 넓고 불분명한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청소년 스스로도 무의식중에 서로에게 성희롱을 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인식을 못 할 뿐이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고, 법적으로 명확한 근거에 의해 그나마 합리적으로 처벌 가능한 것은 성추행 성폭행 정도이기 때문에 그 얘기만 하자.
그나저나 저거 다 공개되면 정말 저런 말 나오는 것도 꿈은 아니다.
'청소년 대상 성범죄 경력이 있으시네요? 땅값 좀 떨어지겠는데요?'
같은거 말이지.(...)
다만 여기서 생각해 보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는데, 그럼 성범죄 가해자가 청소년인 경우는 어떻게 될까?
그놈도 심신이 불안정해서 제법 남은 인생에 타격이 클텐데. 이런 경우엔 적극적으로 갱생 치료 하는 방안을 연구해 봐야 할 듯 싶다.
또 하나.
부모중 한 사람 이상이 성범죄자인 것이 공개가 된 청소년의 경우다.
자식은 무슨 죄냐?
그렇지만 불보듯 뻔하다. 성범죄 사실이 공개된 사람의 자식은 주홍글씨로 낙인이 찍힐 것이다. 그리고 왕따를 당하겠지. 안 그럴거 같나? 난 너무 그럴거 같아서 걱정되고, 그렇게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말이다.
...애는 무슨 죄냐 정말?
자, 그러니까 여기서 결론.
성범죄는 저지르지 말자.
자기 인생도, 남의 인생도,
자녀 인생도 다 같이 몰아서
동네 개천에 불법투기하는 짓이다.
정신좀 차리고 살자.
국가 청소년 위원회에서 아주 갸륵한 일을 한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21일 “청소년성보호법이 개정돼 내년 2월 4일부터는 그동안 공개됐던 성범죄자의 이름, 나이, 생년월일, 직업, 주소(시·군·구까지) 이외에도 주민등록번호, 상세주소와 실제 거주지, 직업·직장 소재지, 사진, 소유 차량 등록번호까지 공개된다”고 밝혔다.」
아주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리려는 속셈인듯 하다.(...)
조금 지나친 일이 아닌가... 생각하게 될 정도로 말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청소년 대상 성범죄, 특히 청소년 미만 유소년 대상 성범죄는 용서가 안된다.
남의 정신에 2도이상의 정신화상을 입히는 일이란 말이다. 그것도 어렸을 적에.
지하철, 버스 내 성추행(흔히 치한이라고 말하는)만 해도 피해자는 그 기억을 수십년에 걸쳐 기분나쁘고 더러웠던 것으로 간직한다.
잊어버리라는 놈 있으면 내가 귓구녕을 썰어주게따.(...)
성폭행은 오죽한가? 평생 트라우마가 되는 것은 물론이요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 시름시름 앓는 사람도 있다.
성희롱? 성희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하면 성희롱 한 놈은 감봉처리 해 마땅하다.
사실 성희롱이야 워낙 범위가 넓고 불분명한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청소년 스스로도 무의식중에 서로에게 성희롱을 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인식을 못 할 뿐이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고, 법적으로 명확한 근거에 의해 그나마 합리적으로 처벌 가능한 것은 성추행 성폭행 정도이기 때문에 그 얘기만 하자.
그나저나 저거 다 공개되면 정말 저런 말 나오는 것도 꿈은 아니다.
'청소년 대상 성범죄 경력이 있으시네요? 땅값 좀 떨어지겠는데요?'
같은거 말이지.(...)
다만 여기서 생각해 보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는데, 그럼 성범죄 가해자가 청소년인 경우는 어떻게 될까?
그놈도 심신이 불안정해서 제법 남은 인생에 타격이 클텐데. 이런 경우엔 적극적으로 갱생 치료 하는 방안을 연구해 봐야 할 듯 싶다.
또 하나.
부모중 한 사람 이상이 성범죄자인 것이 공개가 된 청소년의 경우다.
자식은 무슨 죄냐?
그렇지만 불보듯 뻔하다. 성범죄 사실이 공개된 사람의 자식은 주홍글씨로 낙인이 찍힐 것이다. 그리고 왕따를 당하겠지. 안 그럴거 같나? 난 너무 그럴거 같아서 걱정되고, 그렇게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말이다.
...애는 무슨 죄냐 정말?
자, 그러니까 여기서 결론.
성범죄는 저지르지 말자.
자기 인생도, 남의 인생도,
자녀 인생도 다 같이 몰아서
동네 개천에 불법투기하는 짓이다.
정신좀 차리고 살자.
# by | 2007/11/22 07:30 | The Grapes of Wrath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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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라는 놈 있으면 내가 귓구녕을 썰어주게따.(...)" 는 정말 감사.....고마워요.
어른이 당했어도 그 충격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아이들이면 더욱 심하죠.
성범죄자 자식이 무슨 죄냐구요? 그 가족에게 너무 가혹하다구요? 가해자에게 가혹하다면, 피해자는 어떨까요? 성추행 당하거나 성폭행 당한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겁니까. 그리고 그 가족들은 또 무슨죕니까. 어렸을때의 그런 기억은 평생을 족쇄처럼 따라갑니다. 이런 문제로 정신과 상담 받으면 주변에서 미친애 소리나 듣고 그래요.
여태 솜방망이 처벌을 했으니 계속 재발되는거잖아요. 특히 성범죄의 경우는 아주 재발율이 높다고 하는데, 이번 조치로 재발이라도 덜 되면 그게 어딥니까. 제주도의 어린이 일과 용산의 어린이 일을 생각해도 정말 꼭 해야 합니다.
재범율도 높은 저런 비양심적인 범죄는 아주그냥
싹을 뽑아줘야 합니다!
...흠, still님 저는 감옥은 공짜밥 먹여주는거라
왠지 제세금이 아까워져서요ㅠㅠㅠㅠㅠ
이제부터라도 성범죄율이 격감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둘째치고...말이지요.
무엇보다 절실한건 그들의 신상명세 공개따위가 아니라 더욱더 엄중한 처벌이겠지요.
세상에 딸을 성폭행 하고 며느리를 성폭행해도 고작해야 2~3년 때리고도 중형이라고 하니...
신상명세 공개는.. 국민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것 밖에 안됩니다.
이런놈 있으니까 알아서 조심해라..
하지만 알아서 조심한다고 피해지면 성범죄 피해자가 왜 생기겠습니까??
시오// 음 그런거군요;;; 7년으로 하되 '피해자가 성년이 되고 나서 7년' 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Alphonse// 당연하죠.
이젤// 그럼. 물론이지.
레놀도야지// 네. 인격적 살인입니다. 땅값 떨어진다고 하면 조금이라도 덜 하지 않을까요(...).
Arbino// 조금이라도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끼// 넵.
Junei// 아니 뭐 자식이 무슨 죕니까;;; 그냥 부모 잘못 둔 죄죠 orz 후... 이래저래 피해자만 불쌍한 나라...
페이퍼// 그러면 가중처벌로 무기징역 때리는겁니다.(...)
still// 그러기라도 해야겠습니다.
iamsia// 갈아서 비료로나 줘야...
aLmin// 성범죄자 신고하면 세금감면혜택 이런거 없을까요.
시로군// 뭘 해도 좋으니 성범죄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TokaNG// 신상공개는 그 엄중한 처벌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Wishsong// 그래도 열람이 되는게 어딘가요^^;
팬티팔이소녀// 그래도 한다고 하면 조금이라도 덜 저지를것 같습니다.
still// 사적, 사회적 처벌은 말 안해도 동반할것 같은데요.(...) 오히려 사적 처벌을 말려야 할지도;;
보바// 신고해두지 그러셨습니까-ㅅ- 후.. 피해자에게 관대한 사회였다면 애저녁에 신고하셨겠죠.
하이에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은조//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겠죠.
막// 그러게 말입니다.
??
Ross님이 말한 케이스도 제 여동생 친구가 당하고 사는중 -_-;
.. 그러고보면 저도 초등학교땐 한번정도 웬 중년(?)남자에게 비스무리한 기억이 잇긴한데 확실히 꽤나 씁쓸한 ..
뭐 지금은 본인도 사상이 꽤나 저질스러워져서 그냥 이해해주는 식(?)이 되었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