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1일
나카지마 미유키 ~ 슬픈 웃음

기쁨도 슬픔도 잊혀질 때까지
여유로이 걸었던 사랑의 끝은
헤어지기 쉬울듯한 상대를 골라
두번다시 눈물흘리지 않을 것처럼
가벼운 삶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라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은 아니야
당신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고
홀로 살아가기는 괴로와
당신을 기다리는 저 방에서
홀로 애타게 애타게 기다리며
시간을 원망할 뿐이지
그렇기에 계속 웃을 뿐이야 사랑의 상처가 아물때까지
기쁨도 슬픔도 잊혀질 때까지
원망하며 살아가는 동안은 좋지
잊혀진다면 살아갈수도 없으니
그런 마음의 맹세도 언젠가
혼자 웃는것에도 익숙해지는 것
술과 춤과 노래를 배워
어둡게 빛나는 거리로 나가보자
거기서 배운 삶이 언젠가
살아가며 떠오를 때까지
그래 애타게 애타게 기다리며
시간을 원망할 뿐이지
그렇기에 계속 웃을 뿐이야 사랑의 상처가 아물때까지
기쁨도 슬픔도 잊혀질 때까지
그렇기에 계속 웃을 뿐이야 사랑의 상처가 아물때까지
기쁨도 슬픔도 잊혀질 때까지
.
.
.
북오프에서 사온 나카지마 미유키 The Best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
사실 이 노래의 제목이 かなしみ笑 이기 때문에 어떻게 번역을 해야 하나 조금 고민 했다. 고민한 결과는 그냥 '슬픈 웃음'. 그런데 이렇게 해 놓으면 かなしい笑い 와 똑같기 때문에 어딘가 어설픈 번역이라는 기분이 들어 찜찜하다.
아무튼, The Best 에 수록될만한 좋은 노래.(라고 쓰고 내 취향이라고 읽는다.)
나카지마 미유키의 앨범은 북오프에서 제법 팔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분은 가 보시는 것도 좋겠다.(다만 가격이 조금... orz)
수십장의 앨범을 내시고도 아직도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 나카지마 미유키 씨.
이러다 정말 웬만한 앨범은 다 사버리지 싶다.(...)
# by | 2008/01/11 08:31 | Those were The Day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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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앞부분도 들어야겠습니다.
목소리가 재미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