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9일
나카지마 미유키 - 행복

그렇지만 꿈이 깰 때까지는 보았던 것을 행복이라 부르고 싶네
당신의 동네가 창문 저편으로 별처럼 멀어져 가는 전철 안에서 생각나
행복해지는 길에는 두가지가 있지 한가지는 소원을 잘 이루는 것
행복해지는 길에는 두가지가 있지 또 다른 하나는 소원은 전부 버리는 것
부질없네 부질없어 어느쪽도 사치인 것을
부질없네 부질없어 이제부터 어이할꺼나
행복해지고 싶으니
여행도중에 눈내리는 역에서 왜 내려버린 것인지 알 길이 없어
당신은 오지 않을텐데 뒤따라 오지도 않을텐데 당연한 일이라며 살며시 웃음짓지
급한 발걸음으로는 멀어져 갈 수 없어 눈송이처럼 작은 꿈을 또다시 꾸네
행복해지는 길에는 두가지가 있지 한가지는 소원을 잘 이루는 것
행복해지는 길에는 두가지가 있지 또 다른 하나는 소원은 전부 버리는 것
부질없네 부질없어 어느쪽도 사치인 것을
부질없네 부질없어 이제부터 어이할꺼나
행복해지고 싶으니
행복해지는 길에는 두가지가 있지 한가지는 소원을 잘 이루는 것
행복해지는 길에는 두가지가 있지 또 다른 하나는 소원은 전부 버리는 것
부질없네 부질없어 어느쪽도 사치인 것을
부질없네 부질없어 이제부터 어이할꺼나
행복해지고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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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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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카지마 미유키 의 노래 중 베스트 3 안에 넣고 싶은 노래.
고바야시 사치코 라는 엔카 가수가 부르기도 했지만 역시 나카지마 미유키 가 부른 쪽이 좋다.
평소 가치관에도 잘 어울리는 노래여서 종종 떠올리며 지침으로 삼는 노래.
쓸데없는 욕심은 버려가며 살 일이다.
전부 버린다는건 사치겠지만.
# by | 2008/03/09 10:56 | Those were The Day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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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아선 소원은 전부 버리고 싶네요. 역시나 부질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