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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Box

 

오늘 이야기 할 동인지는 요한군 님의 동인지 Lunch Box 이다.

딱 보고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하실 분들이 있을 것으로 믿는데, 맞다. 여러분의 눈이 정확한거다.

왜냐면 요한군님의 전 동인지가 바로 이 Magic Box 였기 때문이다.

Box 시리즈로 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뒤로는 어떻게 이어질지 잘 몰라서 뭐라고 속단은 못하겠다.(마술상자, 점심상자 다음은 뭐가 되려나...)

아무튼 전작의 캐릭터들이었던 공조, 수인, 체시, 카이, 레비 등은 이번호에서도 나오긴 나온다.(귀염둥이 공조와 수인은 딱 네페이지 나온다. 그나마 대사도 거의 없다! orz)

스토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건 귀염둥이 예쁘쟁이 레비와 엘리스 커플의 이야기와 마리와 카이의 이야기 이다.

레비와 엘리스 이야기에는 신 캐릭터라면 신 캐릭터인 레비의 형 로빈의 등장.

로빈에게 엘리스와의 교제를 밝힐수 없다고 생각한 레비는 갑자기 찾아온 엘리스에게 전전긍긍하지만 예상 외로 로빈과 엘리스가 서로 친한 사이였다는 이야기.

한편 로빈은 아방한 웃음 뒤에 레비의 어린시절 사진을 엘리스에게 공개하는 사악한 면모도 보인다. 과연 형은 형인가...

네 페이지 짜리 공조와 수인의 등교 이야기는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그 다음에 있는건 지난 회에 이은 마리 대 유야 등 요물 둘과의 싸움.(두명중 하나가 유야 면 나머지 하나는 무야 가 되나... 라고 생각한 내가 밉다. orz)

지난 회에 임팩트가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손도 칼에 찔리고 배도 칼에 베인 상태에서 박치기로 마무리를 짓는 화끈함을 보여주는 마녀 마리.

한편 아방하니 귀여운 카이는 마리의 이모님 밑으로. 그 옆에서 마리가 출혈과다로 생사를 헤매고 있었지만 이모님은 아무 관심이 없었다.(...)

아무튼 혼자서 이런 원고를 계속 한다는건 분명 보통 일은 아니다.

요한군님의 건투에 작은 경의를 표한다.(그런데 아직도 하고 계시려나...?)

by 제절초 | 2008/03/30 06:52 | Boy`s Lov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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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오리군 at 2008/03/30 14:23
Magic Box, Lunch Box 다음엔 Juke Box가 아닐까.(...)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3/30 23:25
카오리군// 아직도 그리고 계시다면 말이지(...). 쇼 박스는 어떠냐?(...)
Commented by 희정 at 2008/03/31 11:02
그러네요. 창작하는게 워낙 힘든 일이시니..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4/11 23:13
희정// 그쵸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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