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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다 히토미 ~ 저기, 그러니까 Those were The Days




「그 눈에 비치지 않는 곳으로 도망가고 싶어져 버렸어.....」
이런 변변찮은 매일을 반복하지 그렇지만 말야
깨달은거야

저기 이제부터 좀 더 많이 안아줘
저기 이제부터 쭉 날 떠나지 말아줘
아침부터 밤까지 함께 있고
그렇게 하면 죽을 때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모든 것을 의심할 정도로 상처받게 한 말은
내가 말했던 것 같아 몰아세워서 미안해

저기 이제부터는 좀 더 많이 안아줘
저기 이제부터는 쭉 날 떠나지 말아줘
한 때의 따스함에 미혹되지 말아줘
만약 전혀 다른 모습이었대도 사랑해

그 가슴에 귀를 대면 그것만으로
당신의 모든 것이 들려올 듯한 기분이 들어

저기 두 사람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을테지만
분명 이대로 떠올려가게 되겠지만
어쨌든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니까
쓸쓸함은 멋진 추억이 될테지?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안아주지 않으려나?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쭉 날 떠나지 말아줬으면 해
아침부터 밤까지 함께 있어줘
그러면 우린 죽을 때까지 함께야

.
.
.

엄청난 의역을 한 가사입니다.
들을 때는 몰랐는데 번역하면서 보니까 엄청 애절하네요.
제목을 저기, 그러니까 로 번역한 건 그 두가지 뜻이 다 들어있고 그걸 다 쓴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야이다 히토미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이 강한 목소리로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을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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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 2009/11/21 11:59 # 삭제 답글

    야이다 좋아하시나보네요...

    그냥 '있잖아' 라고 해석하면 되지 않나요 ㅎ;;
  • 제절초 2009/11/21 12:14 #

    앗차... 그렇군요. 거기는 생각이 닿지 못했네요^^; 첨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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