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4일
개인적 문답
개인적 문답. 나인볼의 망상구현화에서 받아온 것.
Q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이름 : 뭐, 아는 사람은 알거라고 생각함. 본명은 스님이 지어준 이름에 돌림자를 합한 것. 아명이 있었는데 한동안 그것으로 펜팔을 하기도 하고, 어쩌다가 생긴 여자 이름도 있음.(지금도 아명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 나우누리 시절 쓰던 대화명, 혹은 닉은 치아키(in 시미즈레이코 팬클), 히데만세(in JPOP), 스칼렛(in 초보작가모임), 이나시엔(in 휘긴경 극우테러집단. 이 닉은 이후 이냥 이라거나 나시 로 변형.) 등. 세이클럽에서는 Raphael이라는 대화명을 쓰다가 현재는 세례명인 디모테오를 쓰고 있다.(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이름은 좀처럼 쓰이지 않는 세례명이라고... 나름 운명인걸까.) 다른 곳에서는 비오란테 라던가 하는 닉도 쓰고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음.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제절초. 한때는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딸기방울 이라는 닉도 사용했지만 그 자체의 어마어마한 소녀틱 오오라 때문에 결국 포기.
나이 : 신유년 닭띠.
사는 곳 : 63빌딩 아래 시범아파트 단지에서 태어나 잠실로 이사 후 국민학교 졸업할때까지 살다가 연희동으로 이사. 연희 1동에서 약 12년간 거주 후 연희 3동으로 이사, 지금까지 살고 있다. 지금도 잠실이 그리움.
학교 : 현재 상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재학중. 찾아오는 분께는 상명대학교 특제 CJ푸드를 먹여드릴 수 있음(...).
신체사이즈 : 170약간 못되는 키에 60킬로그램에서 왔다갔다하는 체중. 조금 말랐으며 약간의 복부비만 증세가 염려되는 표준형 몸매.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근육은 없다.
그 외 : 개인적으로 가장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부분은 손. 그래서 기쁘다. 외모적인 면에서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남몰래 기뻐하는 중. 시력은 -7.5디옵터 정도.(양쪽 눈의 시력이 0.25 디옵터정도 차이난다.)
Q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히데. 벌써 히데를 좋아한지도 10년이 넘었다.
한국인 중에서는 안치환씨. 그리고 N.A.P. 지금은 비록 활동하지 않지만.
Radiohead라던가 Suede, Queen, Sting도 좋아함.
그 외에 가르델 이라거나 피아졸라도 좋아하는 뮤지션.
실은 블라디미르 비소츠스키도 좋아한다.
Q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나와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사람. 나와 다른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누구라고 해도 매력적이다. 정말로,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나도, 지지 않아. 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그 외에 욕망폭주 이상형이라면 키도 가슴도 Unlimit. 로버트 와드로 씨 만큼 키 큰 여자라도 사랑할 수 있다.
Q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냄새나는 사람.(몸이든 입이든) 입이 거친 사람. 손 버릇이 나쁜 사람(타인을 아무렇지 않게 때릴 수 있는 사람). 같이 있을때 자기 얘기만 신나게 하는 사람.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논리적인 대화가 안 되는 사람.
그렇지만 난 싫어한다고 해서 별로 표를 내지 않는다. 내 쪽에서 다가가지 않을 뿐이니까. 다가오는건 말리지 않지만, 물러서는 나는 잡지 않아줬으면 한다. 싫은데 자꾸 다가오면 미워할수밖에 없으니까.
Q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평생 꼭 해보고 싶은것. 이라고 갑자기 물어보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고 싶은건 거의 다 하고 살아왔고, 내가 하지 못하는 건 내가 평생 뭘 해도 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바라지 않는다. 다만, 친구인 나인볼과 일본 전국시대 전적지 순례 정도는 해보고 싶음.
지켜야 할 것은. 보왕삼매론과 효제충신예의염치 의 여덟자, 채근담의 경구, 성경의 예수님 말씀.
그래서 궁극적으로 '하고싶은 대로 하여도 이치에 어긋남이 없었다' 라고 하는 경지에 이르르는 것.
Q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수첩, 읽을 책, mp3p, 립밤, 지갑, 휴대폰, 휴지...정도.
Q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인생의 목표라면, 나중에 나의 제자가 '선생님을 보고 교사가 되려는 마음을 먹었어요' 라는 말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제자가 교사가 되는 것.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라면, 위에도 썼지만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이치에 어긋남이 없는' 경지의 인간이 되는 것.
Q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졸릴 때 : 자야지. 음악을 들을 여유는 없다. 귀도 쉬어야 잠이 잘 온다.
슬플 때 : 우울하거나 슬픈 기분이 들면 Radiohead의 Karma Police, Fitter Happier, No Suprises와 루시드폴의 버스정류장 O.S.T를 듣는다. 그러면 더 우울해져서 구역질이 날 때도 있다. 최근에는 스푸키 바나나의 Wendy Time과 Classic Girl도 효과적.
기쁠 때 : 상큼발랄한 N.A.P. 의 노래라거나, 오오츠카 아이의 Pretty Voice, Smily, Happy Days, 사쿠란보를 듣는다. Whiteberry의 노래도 좋음. 그렇지만 역시 최고는 모닝구 무스메의 여기에 있어!. 술이 살짝 들어간 상태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그야말로 감정폭주. 주체할 수 없다.
Q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평생? ...그건 잘 모르겠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추억은 있지만. 누구든 날 울리면 평생 기억해준다.(웃음)
Q11.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임용고시 합격. 아직 먼 일이지만. 그래도. 그리고, 일본어로 글을 쓸 수 있게 되는 것.
Q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좋아하는 패션은, 레이어드 룩. 그런지 한 것도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역시 단정한 스쿨룩이나 포멀한 정장쪽이 취향. 펑크 패션도 좋아하지만 어울리지 않으니까 입지 못한다. 세일러 룩도 좋아함. 그렇지만 역시 입을 수 없다. 좋아하는 패션이라도 내가 입을 수 없기 때문에 고개를 돌리는 일이 많다. 예쁜 옷을 보는 일은 좋아함. 위아래로 색을 맞춰 입는 일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배색은 검은색 계열이 중심이 되어서 검은색과 흰색 이라거나 검은색과 붉은색 배색을 좋아함.(회색-붉은색도 좋아한다. 백색-붉은색은 최근에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배색.)
좋아하는 브랜드. 쥬시 튜브때문에 랑콤을 좋아한다. 화장품은 시세이도가 왠지 좋아보임. 에뛰드나 스킨푸드에서 구입하는것도 좋아한다.(스킨푸드의 티트리 제품은 애용하는 편.) 옷의 브랜드는 사실 별로 가리지는 않지만 영국계의 브랜드가 어쩐지 품위 있어서 마음에 들어하는 편. 디자인과 색깔만 마음에 들면 특별히 브랜드를 가리지는 않는다. 신발은 컨버스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사서 신지는 않음.(그저 예뻐서 좋아할 뿐이다.) 지오다노의 3in1 티셔츠 시리즈는 싸고 질이 좋아서 가끔 산다.(겨울에는 속옷 대용)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롱코트와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스탠드칼라 여름양복은 아직까지도 선호하는 옷.
Q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우동.(김치우동을 좋아하지만 일반 우동도 관계는 없다. 관동쪽이든 관서쪽이든 가리지 않지만 관서쪽이 좀 더 끌림.)
홍차.(어떤 홍차든 좋아하고, 여름엔 하겐다즈의 홍차빙수가 너무 좋다!)
딸기무스 케이크.(한때 딸기무스라는 닉을 쓰기도 했을 정도. 산딸기든 그냥딸기든 가리지 않음.)
냉면.(을지로의 을지면옥에서 파는 것이 최고라고 믿고 있다. 절대 물냉면만 먹음.)
달걀.(특히 노른자를 좋아함. 달걀노른자와 잘익은 김치의 조합은 최고임.)
신라면.(뭘 넣어도 맛있게 되는 마법의 라면.)
Q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없다. 어차피 어딜 가든 혼자 가고 싶을때 훌쩍 가면 되니까.
Q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술이든 담배든 좋지만... 밀폐된 장소(노래방 같은)에서의 흡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술은, 각자 마신만큼만 돈을 냈으면 좋겠음. 술 마시라고 강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많이 못 마시니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은 청주 종류. 청주의 향을 가슴깊이 빨아들이면 안 마셔도 취할 것 같이 좋다.
좋아하는 담배는 던힐과 레종. 피우지는 않지만 생담배의 향을 좋아한다.
Q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 하는 일은?
웹서핑. 게임.(요즘은 마비노기) 만화책 보기. 음악 듣기.(이건 다른 일과 병행하는 일이 많다.) 잡상 끄적이기. 책 보기. 잠 자기.
Q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16번에 적은것과 거의 같지만, 거기에 더해 그네타기. 난 그네타는 일을 무척 좋아하는데 우리동네 놀이터에는 그네가 없다. 대체 동네 놀이터 바닥을 보도블럭으로 포장하는건 무슨 센스냐. 너넨 애도 안 키우냐? 라고 묻고 싶다. 혼자서 밤에 그네 타는 일을 좋아한다. 우울한 노래를 들으면서 타는 것도, 술을 마시면서 타는 것도, 즐거운 노래를 들으며 타는 것도 모두모두 좋아한다.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성의 없게 '이웃 아무나' 라고 하면 난 울어버릴지도...)
여기 찾아오는 사람도 다섯명이 안되는 판에 무슨.(웃음)
Q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이름 : 뭐, 아는 사람은 알거라고 생각함. 본명은 스님이 지어준 이름에 돌림자를 합한 것. 아명이 있었는데 한동안 그것으로 펜팔을 하기도 하고, 어쩌다가 생긴 여자 이름도 있음.(지금도 아명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 나우누리 시절 쓰던 대화명, 혹은 닉은 치아키(in 시미즈레이코 팬클), 히데만세(in JPOP), 스칼렛(in 초보작가모임), 이나시엔(in 휘긴경 극우테러집단. 이 닉은 이후 이냥 이라거나 나시 로 변형.) 등. 세이클럽에서는 Raphael이라는 대화명을 쓰다가 현재는 세례명인 디모테오를 쓰고 있다.(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이름은 좀처럼 쓰이지 않는 세례명이라고... 나름 운명인걸까.) 다른 곳에서는 비오란테 라던가 하는 닉도 쓰고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음.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제절초. 한때는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딸기방울 이라는 닉도 사용했지만 그 자체의 어마어마한 소녀틱 오오라 때문에 결국 포기.
나이 : 신유년 닭띠.
사는 곳 : 63빌딩 아래 시범아파트 단지에서 태어나 잠실로 이사 후 국민학교 졸업할때까지 살다가 연희동으로 이사. 연희 1동에서 약 12년간 거주 후 연희 3동으로 이사, 지금까지 살고 있다. 지금도 잠실이 그리움.
학교 : 현재 상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재학중. 찾아오는 분께는 상명대학교 특제 CJ푸드를 먹여드릴 수 있음(...).
신체사이즈 : 170약간 못되는 키에 60킬로그램에서 왔다갔다하는 체중. 조금 말랐으며 약간의 복부비만 증세가 염려되는 표준형 몸매.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근육은 없다.
그 외 : 개인적으로 가장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부분은 손. 그래서 기쁘다. 외모적인 면에서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남몰래 기뻐하는 중. 시력은 -7.5디옵터 정도.(양쪽 눈의 시력이 0.25 디옵터정도 차이난다.)
Q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히데. 벌써 히데를 좋아한지도 10년이 넘었다.
한국인 중에서는 안치환씨. 그리고 N.A.P. 지금은 비록 활동하지 않지만.
Radiohead라던가 Suede, Queen, Sting도 좋아함.
그 외에 가르델 이라거나 피아졸라도 좋아하는 뮤지션.
실은 블라디미르 비소츠스키도 좋아한다.
Q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나와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사람. 나와 다른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누구라고 해도 매력적이다. 정말로,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나도, 지지 않아. 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그 외에 욕망폭주 이상형이라면 키도 가슴도 Unlimit. 로버트 와드로 씨 만큼 키 큰 여자라도 사랑할 수 있다.
Q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냄새나는 사람.(몸이든 입이든) 입이 거친 사람. 손 버릇이 나쁜 사람(타인을 아무렇지 않게 때릴 수 있는 사람). 같이 있을때 자기 얘기만 신나게 하는 사람.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논리적인 대화가 안 되는 사람.
그렇지만 난 싫어한다고 해서 별로 표를 내지 않는다. 내 쪽에서 다가가지 않을 뿐이니까. 다가오는건 말리지 않지만, 물러서는 나는 잡지 않아줬으면 한다. 싫은데 자꾸 다가오면 미워할수밖에 없으니까.
Q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평생 꼭 해보고 싶은것. 이라고 갑자기 물어보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고 싶은건 거의 다 하고 살아왔고, 내가 하지 못하는 건 내가 평생 뭘 해도 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바라지 않는다. 다만, 친구인 나인볼과 일본 전국시대 전적지 순례 정도는 해보고 싶음.
지켜야 할 것은. 보왕삼매론과 효제충신예의염치 의 여덟자, 채근담의 경구, 성경의 예수님 말씀.
그래서 궁극적으로 '하고싶은 대로 하여도 이치에 어긋남이 없었다' 라고 하는 경지에 이르르는 것.
Q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수첩, 읽을 책, mp3p, 립밤, 지갑, 휴대폰, 휴지...정도.
Q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인생의 목표라면, 나중에 나의 제자가 '선생님을 보고 교사가 되려는 마음을 먹었어요' 라는 말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제자가 교사가 되는 것.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라면, 위에도 썼지만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이치에 어긋남이 없는' 경지의 인간이 되는 것.
Q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졸릴 때 : 자야지. 음악을 들을 여유는 없다. 귀도 쉬어야 잠이 잘 온다.
슬플 때 : 우울하거나 슬픈 기분이 들면 Radiohead의 Karma Police, Fitter Happier, No Suprises와 루시드폴의 버스정류장 O.S.T를 듣는다. 그러면 더 우울해져서 구역질이 날 때도 있다. 최근에는 스푸키 바나나의 Wendy Time과 Classic Girl도 효과적.
기쁠 때 : 상큼발랄한 N.A.P. 의 노래라거나, 오오츠카 아이의 Pretty Voice, Smily, Happy Days, 사쿠란보를 듣는다. Whiteberry의 노래도 좋음. 그렇지만 역시 최고는 모닝구 무스메의 여기에 있어!. 술이 살짝 들어간 상태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그야말로 감정폭주. 주체할 수 없다.
Q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평생? ...그건 잘 모르겠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추억은 있지만. 누구든 날 울리면 평생 기억해준다.(웃음)
Q11.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임용고시 합격. 아직 먼 일이지만. 그래도. 그리고, 일본어로 글을 쓸 수 있게 되는 것.
Q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좋아하는 패션은, 레이어드 룩. 그런지 한 것도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역시 단정한 스쿨룩이나 포멀한 정장쪽이 취향. 펑크 패션도 좋아하지만 어울리지 않으니까 입지 못한다. 세일러 룩도 좋아함. 그렇지만 역시 입을 수 없다. 좋아하는 패션이라도 내가 입을 수 없기 때문에 고개를 돌리는 일이 많다. 예쁜 옷을 보는 일은 좋아함. 위아래로 색을 맞춰 입는 일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배색은 검은색 계열이 중심이 되어서 검은색과 흰색 이라거나 검은색과 붉은색 배색을 좋아함.(회색-붉은색도 좋아한다. 백색-붉은색은 최근에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배색.)
좋아하는 브랜드. 쥬시 튜브때문에 랑콤을 좋아한다. 화장품은 시세이도가 왠지 좋아보임. 에뛰드나 스킨푸드에서 구입하는것도 좋아한다.(스킨푸드의 티트리 제품은 애용하는 편.) 옷의 브랜드는 사실 별로 가리지는 않지만 영국계의 브랜드가 어쩐지 품위 있어서 마음에 들어하는 편. 디자인과 색깔만 마음에 들면 특별히 브랜드를 가리지는 않는다. 신발은 컨버스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사서 신지는 않음.(그저 예뻐서 좋아할 뿐이다.) 지오다노의 3in1 티셔츠 시리즈는 싸고 질이 좋아서 가끔 산다.(겨울에는 속옷 대용)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롱코트와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스탠드칼라 여름양복은 아직까지도 선호하는 옷.
Q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우동.(김치우동을 좋아하지만 일반 우동도 관계는 없다. 관동쪽이든 관서쪽이든 가리지 않지만 관서쪽이 좀 더 끌림.)
홍차.(어떤 홍차든 좋아하고, 여름엔 하겐다즈의 홍차빙수가 너무 좋다!)
딸기무스 케이크.(한때 딸기무스라는 닉을 쓰기도 했을 정도. 산딸기든 그냥딸기든 가리지 않음.)
냉면.(을지로의 을지면옥에서 파는 것이 최고라고 믿고 있다. 절대 물냉면만 먹음.)
달걀.(특히 노른자를 좋아함. 달걀노른자와 잘익은 김치의 조합은 최고임.)
신라면.(뭘 넣어도 맛있게 되는 마법의 라면.)
Q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없다. 어차피 어딜 가든 혼자 가고 싶을때 훌쩍 가면 되니까.
Q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술이든 담배든 좋지만... 밀폐된 장소(노래방 같은)에서의 흡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술은, 각자 마신만큼만 돈을 냈으면 좋겠음. 술 마시라고 강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많이 못 마시니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은 청주 종류. 청주의 향을 가슴깊이 빨아들이면 안 마셔도 취할 것 같이 좋다.
좋아하는 담배는 던힐과 레종. 피우지는 않지만 생담배의 향을 좋아한다.
Q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 하는 일은?
웹서핑. 게임.(요즘은 마비노기) 만화책 보기. 음악 듣기.(이건 다른 일과 병행하는 일이 많다.) 잡상 끄적이기. 책 보기. 잠 자기.
Q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16번에 적은것과 거의 같지만, 거기에 더해 그네타기. 난 그네타는 일을 무척 좋아하는데 우리동네 놀이터에는 그네가 없다. 대체 동네 놀이터 바닥을 보도블럭으로 포장하는건 무슨 센스냐. 너넨 애도 안 키우냐? 라고 묻고 싶다. 혼자서 밤에 그네 타는 일을 좋아한다. 우울한 노래를 들으면서 타는 것도, 술을 마시면서 타는 것도, 즐거운 노래를 들으며 타는 것도 모두모두 좋아한다.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성의 없게 '이웃 아무나' 라고 하면 난 울어버릴지도...)
여기 찾아오는 사람도 다섯명이 안되는 판에 무슨.(웃음)
# by | 2006/08/24 20:04 | Who am I?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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