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4일
And She Said, Anti-me World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 있게 되어서 안심하고 있나요?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게 되어서 마음이 놓이나요?
다른 사람의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곳에 몸을 숨기고,
아무도 볼 수 없고,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모습을 감추고,
어떤 누구에게서도 발견되지 않을 거라는 안도감에 숨을 내쉬고 있나요?
그렇지만, 아직 마음을 놓기는 일러요.
자아, 조용히 숨을 죽이고 살짝 주변을 둘러보세요.
보이나요?
그래요.
당신을 노리고 있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랍니다.
세계 전부가 전력으로 당신을 거부하는 이 곳에서
당신을 향해 탐욕스레 눈을 빛내는 저 사랑스런 친구들을 잊어서는 안되죠."
.
.
.
.
이 세계에, 안전한 곳이란 있는 것일까?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게 되어서 마음이 놓이나요?
다른 사람의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곳에 몸을 숨기고,
아무도 볼 수 없고,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모습을 감추고,
어떤 누구에게서도 발견되지 않을 거라는 안도감에 숨을 내쉬고 있나요?
그렇지만, 아직 마음을 놓기는 일러요.
자아, 조용히 숨을 죽이고 살짝 주변을 둘러보세요.
보이나요?
그래요.
당신을 노리고 있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랍니다.
세계 전부가 전력으로 당신을 거부하는 이 곳에서
당신을 향해 탐욕스레 눈을 빛내는 저 사랑스런 친구들을 잊어서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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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안전한 곳이란 있는 것일까?
# by | 2006/08/24 21:33 | Anti-me World[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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