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6일
....안구현이 누군데 여기서 찾냔 말이다...
2006년 9월 24일, 언제나 평화로운 에로블로그에 이상한 검색어가 생겨났다.
BL이니, AV니 하는 것들이야 늘 수위에 올라가는 검색어라 이상할 것도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구현의 행방'
이라는 검색어가 나타난 것이다.
...안구현이 누구냐.
그놈이 누군데 그놈의 행방을 여기서 찾는거지?
궁금해진 나는 검색을 해 보기로 했다.
사람들의 다정한 친구 Naver가 나에게 힘을 빌려주었다.
그러나 관련 문서는 단 한건.
바로 이것이었다.
이것을 본 순간 나는 허탈함과 놀라움을 동시에 느꼈고,
드디어 내 블로그가 이런 사회문제에 얽혀드는 것인가 하는 일말의 두려움까지 느낄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그 문제의 문서를 전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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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정 서
진정인 : 김○○(프라이버시를 위해 삭제합니다.)
주 소 :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373-1 과학기술원 수학과 피진정인: 전x용
주 소: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최XX 검사님 귀하
최XX 검사님
1998년 2월 17일 오후 5시경, 유성구 소재 홍인 오피스텔 21 층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폭력 사건에 대해서 너무나 기가 막히고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진정을 합니다. 당시 기록에는 피진정인 전x용과 제가 대화를 나누던 중 사소한 말다툼으로 서로 치고 받고 싸워 쌍방과실로 처리가 되었으나 실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진정인 전x용은 경찰에서 조서를 꾸밀 때 자기 자신의 신분을 선미 신학대학의 신학생으로 밝혔고, 그의 주소지를 전라남도 여수시로 밝혔지만, 실제 그의 신분은 사이비종교의 교주 경호원이고, 그의 실제 거주지도 여수시가 아닌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소재 교주의 생가 성지입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에는 선미신학대학이라는 학교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그가 그의 신분을 숨기는 이유는 피진정인 배후에 있는 사이비 종교 집단을 철저히 숨기려고 거짓진술을 한 것입니다.
그 사이비 종교 집단은 "국제크리스천연합", "세계 청년대학생 MS연맹", "JMS" 등의 공식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에 교회가 160여 개 산재해 있고, 전국의 각 대학에도 정식 써클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만도 서울대학교의 "오손도손", 고려대학교의 "하늘과 땅"등 2개, 전남대학교에는 "예술과 신앙", 충남대학교에는 "배제스타"를 비롯 무려 3개의 써클이 정식으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에는 "신앙과 예술", "프라비던스" 등 2개의 써클로 등록되어 활동하던 중 심각한 비윤리성으로 동아리연합회에서 제명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동아대학교에서도 "빛"이란 동아리로 활동하다가 총학생회에 의하여 제명을 당했습니다. 그 외에 경성대학교, 수산대학교, 동서공과대학, 경희대학교 에서도 제명을 당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열거한 사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들은 주로 젊은 학생들, 특히나 키가 크고 예쁜 여자들을 주된 포교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본 종교집단이 사이비로 규정되는 이유는, 교주 "정명석"이라는 사람을 재림 예수로 믿는다는 것 외에, 더욱 심각한 것은 그 교주 정명석이 젊은 여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추행, 성폭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1993년 "영생교" 및 "대성교회" 사건으로 살해당한 "국제종교문제 연구소" 소장이던 고 탁명환 씨의 말을 빌면, 영생교 다음으로 가장 악질인 사이비가 바로 "JMS" 라고 합니다. 제가 이 사이비 단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1995년 4월 경 친구의 권유로 대전시 서구 탄방동 소재 "충심교회"를 다니게 되면서부터입니다. 겉보기에는 보통교회와 다를 바 없고, 예배형식 또한 일반교회와 다를 것이 없어 의심 없이 다녔지만, 교리가 조금 이상한 듯하여 "국제종교문제연구소"에 문의하여 본 결과, 이미 1980년대에 교주 정명석에게 성추행당한 여대생의 폭로수기까지 출간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을 하고 뛰쳐나왔습니다. 그러나 저의 애인마저 교주 정명석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확인하고는, 어찌 21세기를 코앞에 둔 이 시대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있을 수 있나 하는 분개심에 본격적으로 정명석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을 찾아서 만천하에 알리기로 작심하였습니다.
먼저, 저와 함께 그 교회를 다니다가 저보다 먼저 그 교회를 뛰쳐나온 충남대학교 90학번 김선자(가명) 양과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김선자양이 말하기를 "내가 그런(성추행관련) 사실을 증언을 하면 나는 죽는다. 그들이 날 가만 둘 것 같으냐? 당신(김도형)이 내 인생을 책임질거냐?" 라며 JMS의 보복에 극도의 공포심을 보이며 자신은 그런 일에 동참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더 많은 피해자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중에는 교주 경호원들에게 납치, 폭행을 당하고 협박을 당해 여러 달 동안 도피생활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박X희(가명)씨는 정명석의 성추행사실, 그리고 자기 후배가 정명석과의 성관계를 통해 성병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그 후배와 함께 정명석을 고소하고, 참고인 조서까지 작성한 후에, 경호원들에게 공동묘지로 납치되어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박X희씨의 진술에 따르면 함께 고소를 했던 그 여자 후배는 회사에까지 경호원들이 쳐들어왔고 정명석의 지시에 따라 납치를 시도하였다 합니다.
그 후에 그 여자 후배는 결혼, 일본으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김X혜씨는 13년 동안 JMS에 있으면서 목사까지 지냈던 분입니다. 이 분은 1994년 경 서울 종로교회의 목사로 활동하던 중 양심의 가책을 느껴, 오랜 기간 고민을 하다가, 결국 예배시간에 정명석의 추잡한 성생활, 성추행 등을 양심선언 형식으로 신도들에게 폭로하였습니다. 그 직후 교주 정명석의 경호원 십수명이 김X혜씨의 집에 쳐들어와 가족들을 협박하는 바람에 김X혜씨는 1달이 넘도록 이 호텔 저 호텔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견딜 수 없어 JMS측이 제시한 "네가 입을 다문다면 우리도 너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겠다"라는 제의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김X혜씨도 제가 직접 만나 보았는데, 내가 김도형씨에게 동참하는 것이 남편에게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적극적인 협조는 얻지 못하였습니다. 박X휴씨는 정명석이 돈주고 목사 안수를 받을 당시 함께 목사안수를 받은 JMS내부의 핵심인사 중의 핵심인사였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정명석의 계속되는 성추행 사실을 알고는 JMS를 이탈, 세력을 규합하여 그들의 만행을 규탄하던 중 계속되는 경호원들의 공갈, 협박, 폭행으로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1987년 충남대학교에서도 JMS신도들이 충남대 내의 기독교 써클룸에 각목을 들고 난입, 폭력을 휘두른 적이 있습니다.
1995년에는 전북대학교에서, 1996년에는 인제대학교에서도 유사한 폭력이 행해졌읍니다. 최XX검사님.
피 진정인 전x용과 저의 이번 폭력사건도 바로 이와 같은 차원에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실제로 피진정인 전x용과 제가 만나게 된 것도 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JMS의 신도가 저의 자동차 번호를 피진정인 전x용에게 알려주어 피진정인 전x용이 저의 자동차를 추적하여 만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열거한 사실들은 힘없는 일개학생 신분인 제가 직접 당사자들을 만나 확인한 사실들로서, 추호의 거짓도 없으며,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실들 또한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피진정인 전x용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게 된 내막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저의 애인이 교주 정명석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알고는, 1996년 3월 경, 경찰청에 교주 정명석을 상대로 상습 성추행, 불법 형질변경 등에 관해서 진정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 JMS측에서 교주 경호원 출신인 조완국이라는 사람이 저를 찾아 왔습니다. 이 조완국이라는 사람은 제가 여러 피해자들을 찾으러 다닐 때, 이미 소문을 듣고 저를 찾아와 우리 교주님은 절대로 그런 분이 아니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몸조심이나 해라. 모든 걸 잊고 조용히 살아가는 사람을 네가 왜 충동질을 하느냐....라는 식으로 협박 비슷하게 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제가 경찰청에 정명석을 진정을 하고 난 후에는 저를 찾아와 회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1996년 2월 경부터 "국제종교문제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이단. 사이비 전문 잡지인 "현대종교"에서 JMS에 대한 특집 기사가 연재 되기 시작했었고, 제가 그 연구소에 많은 자료를 넘겨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를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조완국이 저에게 말하기를 "도형이, 미안하다. 우리도 그것(성추행) 때문에 고민이다. 12월까지만 참아달라. 우리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번 한 번만 참아달라"는 등의 말을 하며 저를 설득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조완국에게 "나는 일개 경호원의 말을 믿을 수 없다. JMS의 책임있는 사람이 직접 나를 찾아와서 분명하게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해라"라고 요구하였고, 결국 JMS의 2인자인 "_______"이라는 사람이 저를 만나러 대전으로 왔습니다. 그 때가 1996년 4월 말 경이었고, 그 만남에는 MBC방송국의 PD수첩 팀이 몰래 촬영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약속이 변경되는 바람에 촬영에는 실패하게 되고, 급한 김에 제가 혼자서 고성능 워크맨으로 대화 내용을 녹음을 하였습니다. 그 녹음 테이프에는 _______ 스스로가 성추행 사실을 분명히 인정하고 제가 미처 알지 못하는 사건들까지 _______이가 고백을 하면서 사과를 하는 내용으로서 약 60분 가량의 길이입니다. 그러나 그 직후 녹음 사실이 그들에게 발각이 되었고, 급기야는 JMS와 관련이 있는 유성지역의 조직폭력배 김춘식(1961년 1월 4일생)에게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를 상대로 다시 고소를 하고 수차에 걸쳐 테이프를 돌려 달라고 하였지만, 이미 그는 대전지검에 수 건의 사기혐의로 수배중인 인물이어서 그의 행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김춘식은 저희 학교의 과사무실을 뒤집어엎어 버려서 네가 창피해서 학교를 못 다니도록 만들겠다. 네가 네 여자 친구를 만나게 해 주지 않으면 내가 네 여자친구를 납치하겠다. 너희 집도 뒤집어엎어 버리고 네 여자친구 집도 뒤집어 엎어버리겠다. 뱃가죽에 바람이 솔솔 통하게 하겠다. 내가 못할 줄 아느냐?, 내가 그렇게 못하면 내가 네 아들이다 이 새끼야 등으로 협박을 하고 깡패를 보내어 저희 학교까지 온 적이 있습니다. 또한 그로부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저주 가득한 폭언이 저의 삐삐에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러던 중에 피진정인 전x용이 저의 차를 추적하여 만나게 되었고, 피 진정인 전x용은 자기 뜻대로 대화가 되지 않을 때에는 수차에 걸쳐 "김도형, 너 몸이 성할 것 같으냐?", "네가 그렇게 자신만만하다면 우리는 너의 가족들을 가만두지 않겠다" 라는 등의 협박을 했습니다.
본 폭력사건이 일어났던 2월 17일 그 날, 그 시간, 그 장소에서 피진정인 전x용은 저에게 다짜고짜 "이 새끼, 저 새끼"해대며 "너 법 좋아하는 모양인데, 너 이 새끼 나랑 경찰서 가고 싶냐?"며 폭언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막 가는 놈들이 드디어 막 가는구나..."라는 생각에 자리를 털고 일어나 자리를 피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x용은 다시 저에게 달려와 강제로 잡아끌며 의자에 앉히더니 무어라 소리를 지르더니 다짜고짜 유리잔을 저의 얼굴에 집어 던져 저의 안경은 그 순간에 박살이 났고, 동시에 전x용의 주먹이 날아 왔습니다.
저는 시력이 굉장히 나쁜 관계로 안경이 없으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가 시선을 달리 하고 있을 때 유리잔으로 얼굴을 얻어맞고 안경이 박살 난 상태에서 제가 정면으로 그의 공격에 맞서 공격을 했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공부가 직업인, 박사과정 학생인 제가 잘 훈련된 교주 경호원과 싸웠다니요?
저는 마치 샌드백이 된 기분으로 패면 패는 대로 신나게 얻어 터졌습니다. 한참을 두들겨 맞다가, 레스토랑 웨이터들이 전x용에게 달려들어 우리 둘을 떼어놓았습니다. 그 후 전x용은 1~2분간 얌전히 있더니, 웨이터들이 방심한 사이 다시 저에게 달려들어 저를 패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미 그 순간에 옷이 다 찢겨지고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전x용의 멱살을 잡고 조금이라도 덜 맞으려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렇게 다시 두 번째로 얻어맞고, 다시 웨이터들이 저지를 하고서야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 레스토랑의 웨이터들 중 저를 말린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고 모두가 전x용에게 달려들어 저지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저는 맞기만 했고, 계속해서 싸움을 피하려고 했지 공격을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레스토랑이 진정이 되고, 웨이터들이 부서진 화분, 깨진 유리잔, 넘어진 의자,테이블을 청소할 동안 전 구석진 곳에 피해 있었습니다. 웨이터들이 청소하는 동안 또 다시 전x용은 저에게 달려들려다가 웨이터들이 말린 것입니다. 또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저는 수차에 걸쳐 지배인쯤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112신고를 부탁했지만 그는 당신이 직접 하시오라며 거절했고 다른 웨이터들이 신고하려는 것도 저지를 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전x용은 2~30 미터쯤 떨어진 공중전화로 가서 10분 가량 전화 통화를 하였고, 그 틈을 이용하여 제가 직접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 후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전x용은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 아주 여유 만만하게 마치 자기가 개선장군이라도 된 듯이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김도형이 너 두 번 다시 우리한테 까불면 그 땐 정말 가만 두지 않는다"라며 계속해서 폭언을 해 댔습니다.
피진정인 전x용이는 경찰 조서에서 우발적으로 화가 나서 저와 싸웠다고 진술하였지만, 제가 처음부터 자리를 피하려고 한 것을 제지한 것도 전x용이고, 3차례에 걸쳐서 공격한 것도 전x용입니다. 폭행직후의 전화 통화, 계속되는 폭언을 미루어 보건데 그는 폭행 직후에 틀림없이 교단 본부에 전화를 하였을 것입니다. 전x용이가 자기 말대로 우발적으로 홧김에 저를 팼다면 과연 그렇게 치밀하고 냉정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마침내 레스토랑에 경찰들이 도착을 했고, 경찰차를 타고 파출소로 온 후, 저는 수술을 받으러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유리컵으로 얻어맞은 관계로 얼굴이 8 cm 가량 찢어져 30바늘 정도 꿰매었고, 귀 근처의 상처는 근육까지 일부 파열되었습니다. 해서 저는 상해 진단서를 발급 받았습니다.
(폭행당한 직후의 김도형 학우의 사진 1.)
(폭행당한 직후의 김도형 학우의 사진 2.) 그런데 또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집니다. 전x용이 담당의사에게 가더니 자기도 맞았으니 진단서를 끊어 달라는 겁니다.
제가 그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2주 가량 통원치료를 하던 중에 담당의사 선생님이 저에게 "그 놈(전x용) 도대체 뭐 하는 놈입니까? 상처하나 없고 멍든 자국하나 없는 놈이 계속해서 아프다고 우기니까 어쩔 수 없이 1주 진단서를 끊어주었는데, 대뜸 왜 김도형이는 3주 진단이나 나왔느냐고 따지더군요" 라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저는 그 후에도 계속해서 치료를 받으러 다녔지만 전x용은 단 한 차례도 치료를 받으러 온 적이 없습니다.
(김도형에게 오른쪽을 맞았다고 주장하고 전치 1주의 진단을 끊을 당시의 사진) 그런 놈이 경찰에서 조서를 꾸밀 때는, 자신은 김도형을 주먹으로 2~3차례 때렸고 자신도 김도형에게 2~3차례 맞았다고 주장을 하고, 그 주장이 그대로 받아 들여져 조서에도 그렇게 되고, 쌍방과실로 처리가 되었다 합니다.
최XX검사님
제가 이 진정서와 함께 당시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제출합니다. 저의 얼굴에 육안으로 보이는 상처만도 10군데가 넘는데, 전x용은 2~3대를 때렸다니 나머지 상처는 도깨비가 저를 때렸는지요?
함께 진단서를 끊은 전x용의 사진도 함께 제출합니다.
그 사진에 손톱 만한 상처, 눈곱만한 멍든 자국이라도 있는지요?
전x용은 오른손잡이기에 저는 왼쪽 얼굴에 상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오른손잡이기 때문에 제가 전x용을 주먹으로 때렸다면 그 또한 왼쪽 뺨이 아프다고 주장을 하여야 할텐데, 전x용은 오른 쪽 뺨이 아프다고 주장을 합니다. 거짓으로 둘러대는 와중에 그런 것까지는 생각을 못했겠지요.
이상과 같은 사실을 경찰에서 자세히 진술하려고 하였지만, 담당 경찰관은 이 사건이랑 관련 된 것만 진술하라고 종용하고, 제가 폭행과정을 자세히 설명도 하기 전에 적당히 조서를 꾸미더니만 저에게 더 할 말 없느냐 라더군요...... 저는 아직 더 할말이 있다고 하자 그는 말하기를 그건 나중에 2차 조서에서 말하면 된다...라며 너무 무성의했습니다. 제 기우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후에 안 사실은 JMS신도 중에 경찰대학을 나온 사람이 얼마 전까지도 대전지역에 근무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최XX검사님
제 애인이 사이비 종교 교주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만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그 교주 경호원, 조직폭력배들에게 갖은 폭언, 협박을 당하고 일방적인 폭행까지 당하고도 쌍방과실이라니요? 최XX 검사님
지금 이 순간에도 피 진정인 전x용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며 제 2의 김도형을 협박하러 다니는 중일 겁니다. 최XX검사님
아무리 세상이 말세라지만, 6~7만의 신도를 거느린 사이비종교집단이 10수년 동안 이 땅의 많은 젊은 여성을 유린하고, 조직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세태에 힘없는 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기에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최XX검사님
이 악랄한 사이비종교단체 JMS와 그 하수인 전x용을 강도 높게 처벌하여 주시어, 아직은 이 세상이 희망이 있다는 믿음을 이 순진한 학생의 마음에 심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도대체 이 세상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지 회의가 듭니다.
함께 제출하는 자료는 PC통신, Internet, 또 국제 종교문제 연구소 등에서 얻은 JMS관련 자료이니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교회측의 주장에 의해 '안구현' 이름 석자는 삭제합니다.
# by | 2006/09/26 12:20 | My Favorites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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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파인더에서 한번 검색을 해봤는데..
'키다리 아저씨의 행방'으로 검색결과가 나오던데요...ㅋㅋ
안구현=키다리 아저씨OTL
위대// ....근데 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