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8일
And She Said, Anti-me World,
"...어때요? 온 세상 온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단 한가지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어요.
당신을 죽이기 위해서 말이예요.
가슴벅차고, 설레이는 일이겠지요?
사람들이 이렇게 마음을 모아본 적이 있었는지...
솔직히 말해 조금 감동받고 있어요.
물론, 전세계의 사형선고를 받고 있는 기분은 과연 어떤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아, 저기 또 한 사람 오네요.
평소 당신에게 그렇게 잘 해주시던 앞집의 아주머니시군요.
그렇지만, 오늘은 당신의 목숨을 원하고 있겠지만요.
언제나처럼, 상냥하게 대해주시겠지요.
착한 분이니까 오래 고통스럽게 하시지는 않을거예요.
자, 어떻게 할래요?"
단 한가지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어요.
당신을 죽이기 위해서 말이예요.
가슴벅차고, 설레이는 일이겠지요?
사람들이 이렇게 마음을 모아본 적이 있었는지...
솔직히 말해 조금 감동받고 있어요.
물론, 전세계의 사형선고를 받고 있는 기분은 과연 어떤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아, 저기 또 한 사람 오네요.
평소 당신에게 그렇게 잘 해주시던 앞집의 아주머니시군요.
그렇지만, 오늘은 당신의 목숨을 원하고 있겠지만요.
언제나처럼, 상냥하게 대해주시겠지요.
착한 분이니까 오래 고통스럽게 하시지는 않을거예요.
자, 어떻게 할래요?"
# by | 2006/09/28 09:43 | Anti-me World[完]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