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7일
And She Said, Anti-me World
"친구를 베고,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찌른데 이어,
결국 친동생까지 베어넘긴 당신은 어디까지 타락해갈까요.
자신이 살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까지 모두 숨 끊긴 고깃덩이로 만들다니.
당신이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했던,
당신 자신보다도 사랑한다고 했던 남자가
지금 당신에게 오고 있어요.
당신은, 어떻게 할건가요?
그 비정한 오른팔로 칼을 휘두를건가요?
이 세계에서 겪는 당신의 괴로움을 멈추기 위해,
당신을 향한 애정으로 당신에게 안식을 선물하려 하는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그 남자에게,
당신은 그 피묻은 칼을 힘껏 내려칠건가요?
그렇게 하겠죠.
낳은 부모마저 자신의 손으로 찔러죽인 당신이라면,
처음부터 남이었던 남자의 목숨같은건 이제 아무렇지 않겠죠.
당신의 동생이 어려서부터 당신을 얼마나 따랐는지 생각해봐요.
유독 사이가 좋았던 당신들 남매를.
남들처럼 으르렁대지도 않았고,
오히려 애인이 아닌가 싶을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그렇게 애틋했던 당신들 남매의 과거를 말이예요.
그렇지만 모두 덧없었나봐요.
이렇게 차디차게 식어 이젠 피도 흘리지 못할만큼 굳어져 버렸으니...
모두 당신 손으로 저지른 일이예요.
자, 어떻게 하겠어요?
지치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제 쉬어도 좋아요.
당신에게 안식을 선물할, 세상에서 가장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오고 있어요.
아니면, 모든 비극과 안타까움, 슬픔을 모두 등에 지고 홀로 오직 홀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길을 피로써 만들어 가겠어요?
쌓여가는 업으로 무거워지는 팔을 언제까지고 휘두를 수 있겠어요?
선택하세요.
당신의 앞에 놓여있는 무한의 미래를.
단 두개뿐인 선택지를 반복하면서 펼쳐져갈 끝없는 미궁의 미래를."
결국 친동생까지 베어넘긴 당신은 어디까지 타락해갈까요.
자신이 살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까지 모두 숨 끊긴 고깃덩이로 만들다니.
당신이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했던,
당신 자신보다도 사랑한다고 했던 남자가
지금 당신에게 오고 있어요.
당신은, 어떻게 할건가요?
그 비정한 오른팔로 칼을 휘두를건가요?
이 세계에서 겪는 당신의 괴로움을 멈추기 위해,
당신을 향한 애정으로 당신에게 안식을 선물하려 하는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그 남자에게,
당신은 그 피묻은 칼을 힘껏 내려칠건가요?
그렇게 하겠죠.
낳은 부모마저 자신의 손으로 찔러죽인 당신이라면,
처음부터 남이었던 남자의 목숨같은건 이제 아무렇지 않겠죠.
당신의 동생이 어려서부터 당신을 얼마나 따랐는지 생각해봐요.
유독 사이가 좋았던 당신들 남매를.
남들처럼 으르렁대지도 않았고,
오히려 애인이 아닌가 싶을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그렇게 애틋했던 당신들 남매의 과거를 말이예요.
그렇지만 모두 덧없었나봐요.
이렇게 차디차게 식어 이젠 피도 흘리지 못할만큼 굳어져 버렸으니...
모두 당신 손으로 저지른 일이예요.
자, 어떻게 하겠어요?
지치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제 쉬어도 좋아요.
당신에게 안식을 선물할, 세상에서 가장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오고 있어요.
아니면, 모든 비극과 안타까움, 슬픔을 모두 등에 지고 홀로 오직 홀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길을 피로써 만들어 가겠어요?
쌓여가는 업으로 무거워지는 팔을 언제까지고 휘두를 수 있겠어요?
선택하세요.
당신의 앞에 놓여있는 무한의 미래를.
단 두개뿐인 선택지를 반복하면서 펼쳐져갈 끝없는 미궁의 미래를."
# by | 2006/10/17 10:35 | Anti-me World[完]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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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긴했으나 다같이 즐겁게 살자가 모토입니다//ㅁ//
..한줄 더 추가하면.. 다같이 즐겁지 못할바에는 저 혼자라도 즐겁게 살자는 모토 orz
로드// 아하하^^ 그러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