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5일
And She Said, ~ 나쁜 사람
"그러니까 말야, 이런 얘기도 들은 적이 있어.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전지 그 사람에게만은
다정해질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말이지.
그 애가 언젠가 나에게 이야기를 했었어.
자기는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 묘하게도 그 사람이
자기가 그를 사랑하고 있고 그래서 어쩔줄 몰라 한다는 걸
알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는거야.
그런데 그거 말야, 꼭 그거 같지 않아?
너무 좋아하니까, 그 마음이 너무 표가 나는게 부끄럽고,
그래서 일부러 막 대하는데 그걸 상대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자기도 알고 있으니까 점점 더 어쩔줄 모르게 돼서
결국 화가 나는거야.
그렇지만 그 사람도 조금 고약한 구석이 있어.
그 애가 좋아한다는 그 사람 말이야.
자길 좋아한다는걸 뻔히 알고, 그래서 자기 앞에서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단지 웃기만 하는거잖아.
사람 좋은 얼굴로 말야.
사실은 그게 제일 나쁜거 아냐?
즐기고 있는거 아니냐구. 꼭 그런거 같잖아.
'넌 어떻게 해도 결국은 날 사랑하잖아?' 라는 식으로 말야.
와- 생각하니까 진짜 나쁜 사람 처럼 보여.
아무튼 정말 재미있다니까, 그 둘. 보고 있으면.
그 애도 말이지, 어쩌면 그런 사람에게 그렇게까지 푹 빠진걸까?
그러다 그 사람이 변덕이라도 부려서 볼에라도 입맞춰줬다간
그야말로 코에서 피를 분수처럼 쏟기라도 할것 처럼 느껴질 정도니까 말야.
아니면 고혈압으로 쓰러질지도 모르겠네."
.
.
.
예전(8/26)에 포스팅했던 글의 뒷 이야기... 정도?(웃음)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전지 그 사람에게만은
다정해질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말이지.
그 애가 언젠가 나에게 이야기를 했었어.
자기는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 묘하게도 그 사람이
자기가 그를 사랑하고 있고 그래서 어쩔줄 몰라 한다는 걸
알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는거야.
그런데 그거 말야, 꼭 그거 같지 않아?
너무 좋아하니까, 그 마음이 너무 표가 나는게 부끄럽고,
그래서 일부러 막 대하는데 그걸 상대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자기도 알고 있으니까 점점 더 어쩔줄 모르게 돼서
결국 화가 나는거야.
그렇지만 그 사람도 조금 고약한 구석이 있어.
그 애가 좋아한다는 그 사람 말이야.
자길 좋아한다는걸 뻔히 알고, 그래서 자기 앞에서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단지 웃기만 하는거잖아.
사람 좋은 얼굴로 말야.
사실은 그게 제일 나쁜거 아냐?
즐기고 있는거 아니냐구. 꼭 그런거 같잖아.
'넌 어떻게 해도 결국은 날 사랑하잖아?' 라는 식으로 말야.
와- 생각하니까 진짜 나쁜 사람 처럼 보여.
아무튼 정말 재미있다니까, 그 둘. 보고 있으면.
그 애도 말이지, 어쩌면 그런 사람에게 그렇게까지 푹 빠진걸까?
그러다 그 사람이 변덕이라도 부려서 볼에라도 입맞춰줬다간
그야말로 코에서 피를 분수처럼 쏟기라도 할것 처럼 느껴질 정도니까 말야.
아니면 고혈압으로 쓰러질지도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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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8/26)에 포스팅했던 글의 뒷 이야기... 정도?(웃음)
# by | 2006/10/25 07:04 | And She Said,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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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을 관찰하면 진정 귀엽지요. 웅후후후~
미즈키// 네. 츤데레는 좋죠. 그중에 제일은 남츤입니다.(...)
파닭// 아하하하^^ 그런가-
올리브// 앗 정말요 ㅇㅁㅇ? 설마 실제로 존재하고 계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