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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답

 
당신의 위장은 축복받았는가? 음식 경험치 문답 ~ 카오리군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이 문답을 하면서 몇가지 미묘한 것은 '어째서 중국음식은 짜장면이랑 탕수육밖에 보기가 없는가' 랑 '라면 종류는 신라면 하나로 대통일 되었는가', 혹은 '왜 과메기와 가자미 식해는 보기에 없는가' 등의 시시콜콜한 태클을 걸고 싶어지는 부분이 있었다는거다. 나중에 이 문답을 조금 변형해서 '당신의 라면 문답' 이라거나 '당신의 해산물 문답' 같은걸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거기 안성탕면밖에 안먹는 당신은 라면 문답에 쓸 말이 없을 것 같지만... :D)

아무튼.

역시 문답이 매우 길기에 가려놓는 매너.

위장은 물러서지 않는다! 위장은 빌지 않는다! 위장은 도망치지 않는다!





치즈크러스트피자 - 예전에 몇번 먹어본 적은 있다. 너무 느끼해서 어지간하면 피하고 싶다.
치즈스틱 - 간혹 작은 것 한개 정도면 좋지만 그 이상은 역시 느끼해서 좀...
티라미스 - 초코 티라미슈는 홍차와 같이 맛있게 먹어본 적이 있다.
생과일쥬스 - 뭐든 OK. 토스트 체인인 ISSAC에서 파는 딸기쥬스가 참 맛있다.
초코머핀 - 학교 앞 까페인 Pit Stop에서 파는 초코머핀이 괜찮다. 의외로 맥초코머핀도 괜찮음. 다만 조금 느끼해서 커피나 홍차 없이 한개를 혼자 다 먹기는 좀 부담된다.
삼계탕 - 경복궁 전철역 앞 토속촌에서 파는 삼계탕이 훌륭하다. 잘 끓인 삼계탕은 국물이 좋다.
보신탕 - 군대 있을 때 한번, 전역해서 부산 놀러갔을때 한번. 꽤 맛있었다.
캐비어 - 한국에서 한번, 러시아 여행때 한번. 그렇지만 날치알이 더 맛있게 느껴진건 왜일까?
트뤼프 - 구경도 못해봤다.
리치골드피자 - ...고구마와 피자는 좀. 한번 먹어보고 두번은 싫다고 생각했다.
불고기버거 - 롯데리아의 간판메뉴. 그렇지만 난 한번 먹어본 뒤로는 다신 안 먹는다.
데리야끼버거 - 롯데리아 최고의 저렴메뉴. 치킨버거를 제외하면 꽤 먹을만 한 햄버거.(가격대 성능비가 나쁘지 않다.)
새우탕면 - 큰사발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좋아한다.
신라면 - 말해 무엇할까. 단품으로 먹는 것 보다 뭔가 넣어서 먹는게 맛있는 신기한 라면. 난 오징어와 조개 등의 해산물을 넣어 끓이는 것을 좋아한다.
컵케잌 - 예전에 친구 먹이려고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집에 오븐이 없어서 찜통에 쪘더니 떡이 되더라.
딸기생크림케이크 - 생크림은 피해서 빵과 딸기만 먹었다.
미녀는석류를좋아해 - 이것보단 동성 석류500이 좀 더 석류 맛이 강해서 좋다.
초코우유 - 괜찮긴 한데 이것보단 딸기우유가 좋고 딸기우유보단 커피우유가 좋다. 우유는 역시 서울우유.
눈꽃빙수 - 후배님 생일날 같이 먹었다. 괜찮더라. 나쁘지 않았음.
딸기맛파르페 - 딸기맛 파르페는 파르페 위에 딸기가 얹힌거냐, 딸기 아이스크림이 얹힌거냐, 딸기 쥬스가 들어간거냐? 파르페는 여간해서는 시키지 않기 때문에 먹어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다.
월드콘 - 난 아직도 훈련소에서 먹었던 '무화과 맛 월드콘'을 잊을 수 없다. 생각외로 맛있었는데.
롯데스크류바 -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중 하나. 조심스럽게 겉면의 딸기 부분을 다 먹어 치운 뒤 안의 사과맛을 먹는걸 좋아한다.
뻥튀기 - 옥수수 뻥튀기도, 접시모양 뻥튀기도 전부 좋아한다. 와삭와삭.
후라이드치킨 - 이것만큼은 나인볼과 같은 의견. 호프집 치킨이 얼마나 맛있는지. 잊을 수 없는 치킨은 도쿄의 KFC에서 먹었던 푹 젖은 치킨. 너무 맛이 없어서 고객카드에 激まずい라고 쓰고 나와버렸다.
바베큐 -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어본 적은 있는데, 내가 취미를 붙이기엔 맛이 너무 강했다.
키위 - 싫어하지 않는다. 키위 생크림 케이크가 의외로 괜찮음.
은행 - 집에서도 자주 먹는다. 길에서 파는건 물기가 많아서 별로 맛없음.
푸아그라 - 죄송합니다. 아직 거기까지는...
달팽이 - 역시 아직 거기까지는...
토끼탕 - 먹어보고는 싶지만 기회가 아직 없다.
오리고기 - 가끔 먹어보면 맛있다. 먹다보면 조류가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조금 이상하다.
장어구이 - 기름이 줄줄 흐르는 장어는 맛있다! 많이 못 먹어서 그렇지.
낫토 - 어지간한 나도 기피하는 식품 중 하나. 여기엔 도저히 맛을 못 붙일 것 같다.
원숭이 골 -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 싶다. 근데 식감은 안좋을 것 같아...
모기눈알 - 비바 차이니즈. 그렇지만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다.
단호박찜케이크 - 호박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먹어보지 않았다. 단호박 고로케라면 먹어봤지만.
삼겹살 - 우리들의 친구 삼겹살. 그렇지만 지금은 다른 부위 살이 더 싸다고 한다.(근데 왜 가게에선 삼겹살만 파냐!)
꽃등심 - 먹어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다른 고기랑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다.
붕어빵 - 먹을때는 팥이 적은 꼬리부터. 팥 많은 부분은 뜨겁거든.
풀빵 - 인사동에서 먹어봤다. 그 오묘한 끈적임이 매력.
닭꼬치 - 상당히 좋아하지만 손은 잘 가지 않는다. 맛이 너무 강한 음식이어서일지도.
오뎅 - 부산에서 파는 것이 정말 맛있다. 국물이 끝내줘요!
산낙지 - 어렸을 때 먹은 뒤로 대학 온 이래 먹은 적은 없다. 꽤 좋아했는데.
- 광어와 우럭이 My Favorites. 남들 다 좋아하는 대뱃살은 느끼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누드김밥 - 뭐, 가끔은 먹어줄 만 하다. 그렇지만 김밥은 충무김밥이 제일 좋다.
감자탕 - 좋아하는 메뉴. 연남동 송가네 감자탕이 맛있다. 학교 앞의 뚝배기 감자탕도 좋았는데 가게가 문을 닫아서 아쉽다.
선지해장국 - 좋아한다. 군대 있을 때 휴가나 외박 복귀하기 전에 자주 먹었었다.
뱀고기 - 아쉽게도 아직 먹어본 적은 없다.
스파게티 - 해물토마토 스파게티 한정으로 좋아한다. 까르보나라는 도저히 먹을 수 없다.
옥수수구이 - 맛있지만 찐 옥수수가 더 좋다.
오뚜기3분카레 - 국민학교때 이후로는 먹어본 적이 없다.
쇠고기덮밥 - 먹어보긴 했는데... 불고기 덮밥이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
치즈돈까스 - 경험은 있지만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겠더라.
고구마튀김 - 집에서도 자주 먹는 것. 튀김은 갓 튀겨 바삭거릴때가 제일이다.
오징어링 - 롯데리아에서 한번 먹어봤다. 난 세트메뉴 이외의 것에 돈 쓰는 일은 좋아하지 않는다.(최근엔 그나마도 햄버거랑 음료수만 시키기 시작했다.)
츄러스 - 만들어지는 과정이 비호감이라 먹을 마음이 안 난다.
프링글스 - 가끔 먹게 되지만 이것보다는 농심 감자칩 쪽이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양파링 - 먹어도 먹어도 (양이)변함없고 먹어도 먹어도....
미에로화이바 - 꽤 좋아한다. 그치만 돈 주고 사먹긴 좀 아까워...
코카콜라 - 미 제국주의의 앞잡이! ...지만 싫어하진 않는다. 라이트도, 제로도 나름의 맛이 있어서 좋아함.
스낵면 - 예전에 종종 먹었다. 그렇지만 농심 3종세트(신라면, 너구리, 오징어짬뽕)는 당할 수 없어.
뿌셔뿌셔 - ...맛없어...
삶은달걀 - 잘 삶은 달걀은 맛있다. 뽀얗고 매끌매끌한 흰자도 좋고. 그치만 노른자는 반숙인 쪽이 좋다.
타코야키 -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먹어봤지만 그냥 그렇다. 야키소바랑 오코노미야키랑 맛이 비슷해.
코코넛 - ...먹어본 적이 있던가? 후르츠 칵테일에 들어있는거라면 좋아한다.
구아바 - 과일 자체는 먹어보지 않았고, 쥬스는 안좋아한다.
파파야 - 역시 먹어본 적 없다.
망고 - 쥬스는 먹을만한데, 과일 자체는... 좋아지지 않는 맛.
두리안 - 구경만 해봤다.
유과 - 싫어하진 않는데 너무 달아.
마시멜로 - 초코파이에 들어있는거라면 싫어하지 않는다. 그냥 먹으라면 좀 느끼하다.
소세지 - 술안주로 나오는 구운 소시지는 좋아한다. 그치만 금방 배부른건 왜일까? 맥주 탓인가.
맥주 - 좋아하는 병맥주는 아이스하우스. 그치만 맥주 자체에 금방 취하는데다가 사실은 맛 구분도 잘 하지 못한다.
소주 - 최근의 참이슬은 도수가 낮아져서 참 좋다. C1도 좋아함.
양주 - 분명히 향은 좋지만 내가 즐겨 마시기엔 너무 독하다.
포도주 - 하우스 레드와인을 종종 마신다.(싸니까) 루비레드도 괜찮긴 한데 병 단위로 시키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
해파리 - 쫄깃쫄깃 맛있지만 냉채는 겨자의 압박이...
고래 - 대구에서는 돔배기라고 해서 먹는 모양이어서 나도 제사때 종종 먹어봤는데, 사실 돔배기는 상어라고 한다. 어느쪽이 진짜야!? 제사때 먹는건 짭짤해서 맛있다.
송이버섯 - 새송이 포함해서 자주 먹긴 하는데 난 송이 향을 좋아하지 않는다.
드림카카오 - 괜찮은 맛이긴 한데 난 초콜렛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잘 먹지는 않는다.
돼지비계 - 돼지고기에 비계 없으면 무슨 맛이래?
떡국 - 좋아한다. 퍼지지만 않으면.
곶감 - 싫어하지 않지만 너무 달다.
볶음국수 - 국수는 삶은 국수가 최고다. 못먹는건 아니지만 내 돈주고 사먹고 싶진 않다.
연어초밥 - 그럭저럭.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송어회 - 아직 먹어보지 못한 것.
짜장면 - 양파가 듬뿍 든 간짜장을 좋아한다. 연남동은 중국집 어딜 가도 맛있어서 좋다.
탕수육 - 누차 말하지만 연희동-연남동 루트는 어느 중국집을 가도 음식이 맛있다. 파인애플도 들었고, 파프리카도 들어있고 대추도 들어있는 달콤한 소스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꽁치통조림 - 비교적 좋아한다. 최근엔 잘 먹지 않지만. 김치 넣고 끓이면 맛있다.
호박죽 - 난 늙은 호박을 싫어한다. 단호박 죽은 약간이라면 먹는 편. 괜찮더라.
율무차 - 예전엔 참 좋아했다. 최근엔 거의 먹지 않았지만. 율무는 밥에 넣고 먹는것도 좋다.
커피 - 커피. 러브러브. 커피. 너무좋아. 커피. 짱좋아. 커피. 진짜좋아. 커피. 피속에 카페인을 흘려넣어야 사는 맛이 난다.(응?)
불갈비 - 이거, 무슨 음식이더라?(...)
갈비탕 - 나인볼과 한정식 먹으러 가면 종종 먹게 되는 것. 밑바닥의 당면이 은근히 맛있다.
순두부찌개 - 두부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먹으면 꽤 맛있다.
돌솥비빔밥 -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지만 않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고추장밥 - ...에비!
된장밥 - 무슨 음식입니까 이건?
닭강정 - 맛있다. 닭요리는 뭐든 좋아한다. 아작아작.
해물칼국수 - 역시 칼국수는 해물이 듬뿍 든 것이 좋다. 시원하고.
사람 -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 인생에 한번 정도는 먹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순대 - 싫어하지 않는다. 순대도 종류가 엄청 여러가지 있던데. 어떤 맛들일까?
토끼간 - 난 병든 용왕이 아니다.
칼로리바랜스 - 아무리 기능성 식품이라도 맛 정도는 있어줬으면 좋겠다. 그따위 식감으로 잘도 먹을 마음이 나겠다!
포테이토칩 - 농심 포테이토 칩이 최고♡
함박스테이크 - 가끔 먹긴 하는데 조금밖에 못 먹겠다.
어린이정식 - ...도련님 정식이라는 그것 말인가? 먹어보지 못했다. '황제폐하의 만찬회'에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은하제국 황제께서 황홀감에 젖어 드셨던 그것.
아웃백스테이크 - 가끔 가서 먹는데, 너무 많아... 부시맨 빵이 참 좋다.
망고스틴 - 미체험.
술밥 - ...술에 밥 말아서 먹는것...? 미친척하고 한번 해봤는데, 두번은 하긴 싫다.
개사료 - 난 그렇게까지 궁하지 않다.
녹차베지밀 - 베지밀 자체를 잘 먹는 편이 아니지만 먹게 되면 꽤 맛있을 것 같은 기분은 든다.
17茶 - 꽤 자주 먹었다. 지금은 잘 먹지 않지만.
던킨도너츠 - 초코 도너츠는 뭐든 OK. 먼치킨이 좋다.
밀크쉐이크 - 좋아하는 음식. 그렇지만 먹다 보면 살이 많이 찔 것 같아 신경쓰인다.
군밤 - 밤은 좋다. 그중에서도 군밤이 제일이다. ...머리에 먹이는거 말고.
샐러드 - 드레싱이 발린것 보다는 생야채를 어석어석 먹는게 좋다.
오므라이스 - 맛있는 오므라이스, 먹어보고 싶다. 데미그라스 소스가 그렇게 어울리나?
카자아나 - ...누구세요? (검색해보니 풍혈[風穴]이더라. 먹는건 고사하고 먹히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다.])
도마뱀 -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 맛있으려나...
곰탕 - 종종 먹는다. 소금을 넣지 않고 먹는 것을 즐기는 편.
웅담 - 언젠가 한번 맛만 본 적이 있다. 죽을만큼 썼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정말 혀가 마비될 만큼 쓴 맛이었다.
군만두 - 만두 종류는 있으면 먹지만 좋아하지 않는다. 군만두도 정 아쉬우면 하나정도 먹는 편.
카페오레 - 커피에 뭔가 잔뜩 넣는건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딱히 안먹는 것도 아니지만. 커피 종류는 일단 환영. 그치만 내가 먹기엔 너무 진해서 역시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다.
케러멜 - 모리나가 캬라멜이 맛있지. 오리온 것도 좋다. 그치만 이렇게 단 과자류는 잘 먹지 않는다.
美스틱 - 이름만 봤다.
누룽지 - 잘 만들어진 누룽지는 정말 맛있다. 쫄깃거리고 고소하고.
핫도그 - 예전엔 종종 먹었었다. 지금은 잘 먹지 않지만. 감자 박힌 것보다는 그냥 핫도그가 좋다. 어렸을땐 케찹도 겨자도 안 바르고 먹었지만 지금은 발라줘도 잘 먹는다는 점이 포인트.
부대찌개 - 좋아한다. 근데 놀부 부대찌개는 뭔가 묘한 맛이 나서 별로다. 술집에서 먹는 엉성한 부대찌개가 더 좋아.
팔보채 - 이름은 좋지만 글쎄... 굳이 내 돈 주고 먹고 싶지는 않다. 그냥 여럿이 시켰을 땐 열심히 먹는 편.
청국장 - 냄새 안 나는 청국장이 무슨 맛이냐! 발가락 냄새라는 말을 들어도 맛있으면 그만이다.
오징어젓갈 - 좋아한다. 군대 있을 때 특히 많이 먹었다.
명란젓 - 젓갈 종류는 조금씩만 먹는 것이 좋다. 맛은 있지만 많이는 먹지 못한다.
영덕대게 - 맛은 있지만, 그렇게까지 빠져들만하지는 않더라. 난 게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다.
마카로니 - 샐러드에 들어간 마카로니는 OK. 그 외에는 먹어본 적 없다.
백숙 - 느무느무 좋아한다. 어쨌든 국물이 맛있다. 군대에서도 참 좋아했다.
동치미 - 무가 맛있어야 맛있다. 입맛 없을때 국물 한모금 마셔주면 꽤 도움이 된다.
김말이 - 떡볶이 먹을 때 가끔 먹는 정도는 싫어하지 않는다.
호두파이 - 호두를 그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먹는건 또 나쁘지 않더라. 그치만 역시 내 돈 주고 사먹지는 않는 음식.
하이라이스 - 원래 명칭이 하야시 라이스던가. 이것보단 카레가 좋다.
페스츄리 - 좋아하는 빵이다. 부스러기가 많아서 조금 불편.
팝콘 - 영화관 가서나 조금, 혹은 술안주라 나올때 조금. 캐러멜 바른 건 좀 맛있지만, 역시 기름기가 많아서 조금 꺼려지는 음식. 싫어한다기보다 의도적으로 피하는 경우가 많다.

by 제절초 | 2007/01/13 08:45 | Who am I?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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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끼 at 2007/01/13 11:08
라면문답이 기대되는군요. 그나저나 과매기....맛있는데 '-';;
Commented by 아즈라엘 at 2007/01/13 12:45
너무 길어서 읽다가 그냥 내려 버렸어...;;
러시아도 갔다 오고~ 워~ 좋겠다..
일본 KFC치킨은 동감... 먹으라고 만들어 논건지...ㄱ-
Commented by gaze at 2007/01/13 13:14
커피커피커피커피커피!! =ㅅ=
평생 먹어보고 싶지않은 메뉴도 몇 되는군요;;;
Commented by 카오리군 at 2007/01/13 13:57
돔배기는 상어고기다. 포항에선 제사음식으로 쓰이지;
Commented by Chie at 2007/01/13 14:52
오...재미있는 문답이군요. +ㅅ+
Commented by 아르젠틴 at 2007/01/13 15:34
헤에.. 리치골드를 싫어하시는군요..
무화과맛 월드콘! 맛있을 거 같아요 ;ㅠ;
양파 듬뿍들어간 간짜장. 좋은데.. 양파'만'있는 간짜장은 싫어요 ;ㅅ;

커피는 좋아하긴 하는데 요샌 잘 안먹혀서 슬퍼요 ㅜ.ㅜ
Commented by 시우 at 2007/01/13 18:03
과매기... 올해는 못 먹고 넘어가네요...
어디 친구네 냉장고라도 뒤져봐야 할려나...(먼산)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7/01/13 21:47
안성탕면밖에 안 먹다니 이 무슨 모함... 단지 제일 좋아할 뿐이라고. ;ㅅ;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1/13 22:54
이끼// 음. 나중에 친구네 본가 가면 먹어봐야겠습니다 'ㅅ'
아즈라엘// 길죠^^;; 이힛. 러시아는 추웠어요. 덥기도 했지만.
카오리군// 으음. 대구에서도 쓰더라 ㅇㅅㅇ
Chie// 에헤헤=ㅂ=
아르젠틴// 짜야되는 음식이 단거를 싫어해요. 음. 무화과맛 월드콘은 참 맛있었죠. 사회에서는 본 적이 없지만요.
시우// ...아하하;;
나인볼// 정말!? 안성탕면밖에 본 적이 없는데;;
Commented by 파김치 at 2007/01/14 19:45
안 드신 음식이 거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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