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7일
사랑하는 폭군 2

설 연휴 첫날에도 달리는 BL포스팅.
달려라 달려 보이즈 러브 날아라 날아 루비 북스...는 아니지만 할 수 있는 한 포스팅은 연중무휴다.
오늘은 얼마 전부터 사기 시작한 타카나가 히나코 씨의 '사랑하는 폭군'의 두번째 이야기를 한다.
사실 난 이런 식의 공-수관계가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뭐랄까, 진짜 에로만화의 전개같다고 해야 할까. 그러고보니 정말 이거랑 거의 같은 패턴의 에로만화가 있었다.
세나 요타로 씨의 여동생 시리즈였는데, 이것과 상당히 패턴이 비슷하다. 물론 그쪽은 '폭군' 이 여동생들 쪽이었지만. 결국 오빠한테 덮쳐진다는건 마찬가지.
그래서 맘에 안들었는지도 모른다. 난 주종의 도가 확실히 서 있는 쪽을 좋아하니까.
그리고 싫다는데도 하는 놈은 정말 질색이니까. 몸이 반응하는건 머리가 싫다고 느끼는거랑 달라서, 자극만 가하면 '자동적' 으로 움직이는게 일반적이다.(강간범들의 변이 대부분 헛소리인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러니까, 사귀고 있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진도를 빼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이미 소용 없는 이야기가 돼 버렸다.
이래서야 가슴 달달함도,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간질간질함도, 귀여움에 베개라도 두드리고 싶은 기분도 전혀 없지 않느냐!!!
그나마 우리의 폭군, 타츠미군의 모습이 꽤 귀여운 편이라 보고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다음권 쯤에서 끝나줬으면 좋겠다는 기분이 드는 책이다.
*부록
# by | 2007/02/17 10:51 | Boy`s Love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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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책이다. 타케나카 히나코 씨의 사랑하는 폭군 제 4권. 1권 포스팅 : http://fearghoul.egloos.com/8693502권 포스팅 : http://fearghoul.egloos.com/9343603권 포스팅 : http://fearghoul.egloos.com/12016744권까지 왔건만 여전히 츤츤대는 타츠미. 츤츤츤츤츤츤츤츤츤츤츤츤츤츤. ... more
왠지 저게 정답 같은데요~
토우// 아하하^^ 얼굴 멋지잖아요-ㅂ-
파닭// 그치! 그게 BL의 매력이잖아!
카오리// 어 그건 그래=-=
삼천자절// 네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