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2006년 05월 전체 글 목록

 

Boy`s Love 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쪽' 이야기가 주로 쓰여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모은 책에 관한 포스트라거나.
좋아하는거니까, 이야기 하게 되는거겠죠. 분명.
저에게 동성애 장르는 그저 수많은 장르중의 하나인
'제법 재미있는' 장르일 뿐이니까요.

by 제절초 | 2006/05/18 15:27 | Boy`s Love | 트랙백 | 덧글(0)

And She Said, ~ 따스한 바람 속에 풍화작용하니

 
"저기, 그거 알고 있어? 이런 무겁고 답답한 하늘을 지고서
이런 따스하고 부드러운 바람 속에 있다보면 결국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을 수 없게 된다는거.
이건 마음을 물먹은 솜마냥 무겁게 하고 마음을 마른 흙덩이처럼
삭혀가는 공기니까 말야.
여름의 태양같은 화창함은 마음과 함께 부식해버리는,
바로 그런 공기라는거야."

by 제절초 | 2006/05/18 15:15 | And She Said, | 트랙백 | 덧글(0)

'And She Said' 란

 
가끔은 마음 속에서 분화되어 고개를 드는 '그녀'의 이야기 입니다.
혹은 '그'가 '그녀'를 가장하고 하는 말인 경우도 있지요.
그녀는 솔직하기도 하고, 애매하기도 하며, 모호하지만 노골적입니다.

by 제절초 | 2006/05/18 15:13 | And She Said,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